<?xml version="1.0" encoding="utf-8" standalone="yes"?><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channel><title>대주주 양도세 on Market Letter</title><link>https://jungsaem.com/tags/%EB%8C%80%EC%A3%BC%EC%A3%BC-%EC%96%91%EB%8F%84%EC%84%B8/</link><description>Recent content in 대주주 양도세 on Market Letter</description><generator>Hugo -- gohugo.io</generator><language>ko-kr</language><lastBuildDate>Wed, 21 Oct 2026 12:00:00 +0900</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jungsaem.com/tags/%EB%8C%80%EC%A3%BC%EC%A3%BC-%EC%96%91%EB%8F%84%EC%84%B8/index.xml"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item><title>대주주 양도세 기준 50억, 12월 말 평가액 모르면 새는 돈</title><link>https://jungsaem.com/posts/major-shareholder-capital-gains-tax/</link><pubDate>Wed, 21 Oct 2026 12:00:00 +0900</pubDate><guid>https://jungsaem.com/posts/major-shareholder-capital-gains-tax/</guid><description>&lt;img src="https://jungsaem.com/posts/major-shareholder-capital-gains-tax/cover.png" alt="Featured image of post 대주주 양도세 기준 50억, 12월 말 평가액 모르면 새는 돈" /&gt;&lt;p&gt;차익 2억 원을 가정하면 대주주는 지방세 포함 4,400만 원, 소액주주는 0원, 이 차이를 12월 말 하루가 가릅니다.
주식을 더 사지 않았는데도 왜 12월 말 하루가 다음 해 세금 신분을 바꿔 놓을까요?
이 글을 끝까지 보시면 대주주 양도세 기준과 연말 판정일 함정을 피하는 법을 알 수 있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Q. 대주주 50억 기준은 언제 기준으로 판정하나요?&lt;/strong&gt;&lt;/p&gt;
&lt;p&gt;직전 사업연도 종료일, 보통 12월 말에 한 종목을 얼마어치 들고 있는지로 판정하며, 그 결과로 다음 해 1년 동안의 세금 신분이 정해집니다. 판정은 &amp;ldquo;얼마에 샀나&amp;quot;가 아니라 &amp;ldquo;12월 말에 얼마어치를 들고 있나&amp;quot;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식을 더 사지 않아도 연말에 주가가 올라 50억 원을 넘으면 대주주가 될 수 있습니다.&lt;/p&gt;
&lt;h2 id="연말마다-대주주-매도-뉴스가-나오는-이유"&gt;연말마다 &amp;lsquo;대주주 매도&amp;rsquo; 뉴스가 나오는 이유
&lt;/h2&gt;&lt;p&gt;&amp;ldquo;주식으로 번 돈에는 세금이 없다던데, 왜 12월만 되면 대주주 회피 매물 이야기가 나올까?&amp;rdquo; 이런 궁금증이 생겼다면 오늘 글을 끝까지 읽어 보세요. 답은 &lt;strong&gt;판정 시점&lt;/strong&gt;이라는 한 단어에 있습니다.&lt;/p&gt;
&lt;p&gt;먼저 큰 구조부터 볼게요. 국내 상장주식을 팔아서 생긴 차익은 &lt;strong&gt;소액주주에게는 비과세&lt;/strong&gt;입니다. 양도소득세는 &lt;strong&gt;대주주&lt;/strong&gt;에게만 붙습니다. 여기서 양도소득세란 자산을 팔아 남긴 이익에 매기는 세금이에요. 쉽게 말하면 &amp;ldquo;싸게 사서 비싸게 판 차액에 붙는 세금&amp;quot;입니다.&lt;/p&gt;
&lt;p&gt;그럼 누가 대주주일까요? 소득세법 시행령 제157조 기준으로, 한 종목을 아래처럼 가지고 있으면 대주주로 봅니다.&lt;/p&gt;
&lt;ul&gt;
&lt;li&gt;종목당 보유 시가총액 &lt;strong&gt;50억 원 이상&lt;/strong&gt;&lt;/li&gt;
&lt;li&gt;또는 지분율 &lt;strong&gt;코스피 1% / 코스닥 2% / 코넥스 4% 이상&lt;/strong&gt;&lt;/li&gt;
&lt;/ul&gt;
&lt;p&gt;대주주인지 아닌지는 &lt;strong&gt;직전 사업연도 종료일&lt;/strong&gt;에 가립니다. 보통 12월 말이에요. 쉽게 말하면 한 해의 마지막 날에 사진을 한 장 찍고, 그 사진에 찍힌 모습으로 다음 해 1년 동안의 세금 신분이 정해지는 겁니다. 내년 3월에 주식을 팔아도 &amp;ldquo;올해 12월 말 사진&amp;quot;에서 대주주였다면 세금이 붙습니다.&lt;/p&gt;
&lt;p&gt;그래서 12월이 되면 큰 금액을 가진 투자자 일부가 판정일 전에 보유액을 줄이려고 주식을 판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시장에서 &amp;lsquo;연말 대주주 회피 물량&amp;rsquo;이라고 부르는 현상이에요.&lt;/p&gt;
&lt;p&gt;참고로 2025년 7월 세제개편안에서는 보유금액 기준을 5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낮추는 안이 나온 적이 있습니다. 다만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현행 시행령은 &lt;strong&gt;50억 원을 유지&lt;/strong&gt;하고 있어요. 기준이 바뀔 수 있는 영역이니, 연말이 다가오면 국세청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lt;/p&gt;
&lt;h2 id="50억-원-기준-숫자로-직접-계산해-보면"&gt;50억 원 기준, 숫자로 직접 계산해 보면
&lt;/h2&gt;&lt;p&gt;말로만 들으면 헷갈리니 가상의 금액으로 따라가 볼게요. 세율은 검증된 현행 기준만 씁니다.&lt;/p&gt;
&lt;p&gt;&lt;strong&gt;① 내가 대주주인지 판정하기 (12월 말 기준)&lt;/strong&gt;&lt;/p&gt;
&lt;table&gt;
&lt;thead&gt;
&lt;tr&gt;
&lt;th style="text-align: left"&gt;상황&lt;/th&gt;
&lt;th style="text-align: left"&gt;계산식&lt;/th&gt;
&lt;th style="text-align: left"&gt;결과&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A씨&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주가 10만 원 × 50,000주 = 50억 원&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대주주 해당&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B씨&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주가 10만 원 × 49,000주 = 49억 원&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대주주 아님&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C씨&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주가 10만 원 × 100주 = 1,000만 원&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소액주주&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gt;초보라면 C씨처럼 한 종목 보유액이 50억 원과 거리가 멀어 비과세에 해당할 가능성이 크니, A·B씨처럼 경계선 근처에 있을 때만 12월 말 평가금액을 꼼꼼히 확인하시면 됩니다.&lt;/p&gt;
&lt;p&gt;딱 1,000주 차이로 신분이 갈립니다. 경계선 근처에서 주가가 오르면, 주식을 더 사지 않아도 대주주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lt;/p&gt;
&lt;p&gt;&lt;strong&gt;② 대주주가 1년 이상 보유한 뒤 판 경우의 세금&lt;/strong&gt;&lt;/p&gt;
&lt;p&gt;세율은 과세표준 3억 원 이하 &lt;strong&gt;20%&lt;/strong&gt;, 3억 원 초과분 &lt;strong&gt;25%&lt;/strong&gt;입니다. 아래는 이해를 돕기 위해 차익을 그대로 과세표준으로 두고 단순하게 계산한 예시예요. (실제로는 공제 등이 반영되니 정확한 금액은 국세청 안내로 확인하세요.)&lt;/p&gt;
&lt;ul&gt;
&lt;li&gt;과세표준 2억 원 × 20% = &lt;strong&gt;4,000만 원&lt;/strong&gt;&lt;/li&gt;
&lt;li&gt;지방소득세: 4,000만 원 × 10% = &lt;strong&gt;400만 원&lt;/strong&gt;&lt;/li&gt;
&lt;li&gt;합계: 4,000만 원 + 400만 원 = &lt;strong&gt;4,400만 원&lt;/strong&gt;&lt;/li&gt;
&lt;/ul&gt;
&lt;p&gt;과세표준이 3억 원을 넘으면 계산이 두 칸으로 나뉩니다.&lt;/p&gt;
&lt;ul&gt;
&lt;li&gt;과세표준 5억 원일 때: 6,000만 원 + (5억 원 − 3억 원) × 25%&lt;/li&gt;
&lt;li&gt;= 6,000만 원 + 5,000만 원 = &lt;strong&gt;1억 1,000만 원&lt;/strong&gt; (지방소득세 별도)&lt;/li&gt;
&lt;/ul&gt;
&lt;p&gt;여기서 6,000만 원은 &amp;lsquo;3억 원 × 20%&amp;lsquo;의 결과입니다. 쉽게 말하면 3억 원까지는 20% 칸에, 넘는 부분만 25% 칸에 담는 계단식 구조예요.&lt;/p&gt;
&lt;p&gt;&lt;strong&gt;③ 1년 미만 보유한 대주주라면&lt;/strong&gt;&lt;/p&gt;
&lt;ul&gt;
&lt;li&gt;과세표준 2억 원 × 30% = &lt;strong&gt;6,000만 원&lt;/strong&gt; (중소기업 외, 지방소득세 별도)&lt;/li&gt;
&lt;/ul&gt;
&lt;p&gt;같은 2억 원인데 보유 기간만 다를 뿐 세금이 4,000만 원에서 6,000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짧게 사고파는 쪽이 세금에서도 불리하게 설계되어 있는 셈이에요.&lt;/p&gt;
&lt;p&gt;&lt;strong&gt;④ 소액주주라면&lt;/strong&gt;&lt;/p&gt;
&lt;ul&gt;
&lt;li&gt;차익 1,000만 원 × 0%(비과세) = &lt;strong&gt;0원&lt;/strong&gt;&lt;/li&gt;
&lt;/ul&gt;
&lt;p&gt;주식 초보 대부분은 ④번에 해당합니다. 한 종목에 50억 원을 넣는 경우는 드무니까요. 그래도 이 구조를 알아 두면 연말 뉴스가 훨씬 잘 읽힙니다.&lt;/p&gt;
&lt;h2 id="연말-판정일-함정-한-사람의-이야기"&gt;연말 판정일 함정: 한 사람의 이야기
&lt;/h2&gt;&lt;p&gt;자료를 정리해 보면 초보가 아니라 &lt;strong&gt;꽤 큰돈을 굴리는 개인 투자자&lt;/strong&gt;도 아래 같은 실수를 자주 합니다. 가상의 인물로 짧게 그려 볼게요.&lt;/p&gt;
&lt;p&gt;&lt;strong&gt;인물&lt;/strong&gt;: 한 종목에 오래 투자해 온 50대 D씨. 평소 보유액은 45억 원 안팎이었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상황&lt;/strong&gt;: 12월 중순, 그 종목이 연말에 크게 올랐습니다. D씨는 &amp;ldquo;주식 차익엔 세금 없잖아&amp;rdquo; 하고 그대로 두었어요. 12월 말 기준 평가금액이 52억 원으로 불었다는 사실은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결과&lt;/strong&gt;: 다음 해 4월, 수익을 확정하려고 일부를 팔았습니다. 그런데 D씨는 이미 &lt;strong&gt;전년 12월 말 기준 대주주&lt;/strong&gt;였어요. 양도소득세 신고 대상이 된 겁니다. 신고 일정도 몰랐습니다. 상반기에 판 주식은 &lt;strong&gt;8월 말까지 예정신고&lt;/strong&gt;를 해야 하고, 다음 해 5월에 확정신고도 해야 해요. 신고를 놓치면 &lt;strong&gt;무신고 가산세 20%&lt;/strong&gt;, 납부가 늦으면 &lt;strong&gt;하루 0.022%&lt;/strong&gt;의 납부지연 가산세가 붙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교훈&lt;/strong&gt;: 내가 주식을 추가로 사지 않아도 &lt;strong&gt;주가가 오르면 대주주가 될 수 있습니다.&lt;/strong&gt; 판정은 &amp;ldquo;얼마에 샀나&amp;quot;가 아니라 &amp;ldquo;12월 말에 얼마어치를 들고 있나&amp;quot;로 합니다.&lt;/p&gt;
&lt;p&gt;여기서 하나 더 짚고 싶어요. 세금이 무서워서 연말에 급하게 던지는 것도 감정적인 결정이 될 수 있습니다. 세금은 투자 판단의 한 요소이지 전부가 아니에요. 원칙 있는 매도 판단에 대해서는 &lt;a class="link" href="https://jungsaem.com/posts/stop-loss-principles-and-timing/" &gt;손절매 못해서 물렸다면? 손절 원칙과 타이밍 잡는 법&lt;/a&gt;에서 따로 다뤘으니 함께 읽어 보세요.&lt;/p&gt;
&lt;h2 id="대주주-vs-소액주주-판단-기준표"&gt;대주주 vs 소액주주, 판단 기준표
&lt;/h2&gt;&lt;p&gt;헷갈릴 때는 아래 표 한 장만 보시면 됩니다.&lt;/p&gt;
&lt;table&gt;
&lt;thead&gt;
&lt;tr&gt;
&lt;th style="text-align: left"&gt;구분&lt;/th&gt;
&lt;th style="text-align: left"&gt;소액주주&lt;/th&gt;
&lt;th style="text-align: left"&gt;대주주&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보유금액 기준&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종목당 50억 원 미만&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종목당 50억 원 이상&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지분율 기준&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코스피 1%, 코스닥 2%, 코넥스 4% 미만&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위 비율 이상&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판정 시점&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직전 사업연도 종료일(보통 12월 말)&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같음&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국내 상장주식 매매 차익&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비과세&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양도소득세 과세&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세율(1년 이상 보유)&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해당 없음&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3억 원 이하 20%, 초과분 25%&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세율(1년 미만 보유)&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해당 없음&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30%(중소기업 외)&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지방소득세&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해당 없음&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10% 별도&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신고&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필요 없음&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반기 말일부터 2개월 이내 예정신고 + 다음 해 5월 확정신고&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gt;포인트는 &amp;ldquo;&lt;strong&gt;종목당&lt;/strong&gt;&amp;ldquo;이라는 말이에요. 여러 종목을 합쳐서 50억 원이 아니라, &lt;strong&gt;한 종목에서&lt;/strong&gt; 50억 원 이상이거나 지분율 기준을 넘어야 합니다. 쉽게 말하면 바구니 전체 무게가 아니라 바구니 속 사과 한 종류의 무게를 재는 거예요.&lt;/p&gt;
&lt;p&gt;금융투자소득세가 폐지되면서 이 체계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반면 연금 계좌는 세금 구조가 전혀 다르니, 절세 계좌가 궁금하다면 &lt;a class="link" href="https://jungsaem.com/posts/irp-vs-pension-savings-account/" &gt;IRP 연금저축 차이, 뭐부터 열까? 세액공제 정리&lt;/a&gt;를 참고하세요.&lt;/p&gt;
&lt;h2 id="mts에서-내-보유금액-확인하는-순서"&gt;MTS에서 내 보유금액 확인하는 순서
&lt;/h2&gt;&lt;p&gt;12월에 접어들면 아래 순서로 내 종목별 평가금액을 한 번 확인해 보세요. 메뉴 이름은 증권사마다 조금씩 다릅니다.&lt;/p&gt;
&lt;ol&gt;
&lt;li&gt;증권사 앱(MTS)에 로그인합니다. 아직 계좌가 없다면 &lt;a class="link" href="https://jungsaem.com/posts/how-to-open-stock-account/" &gt;증권계좌 개설 실패 없는 5분 완성 가이드&lt;/a&gt;부터 보세요.&lt;/li&gt;
&lt;li&gt;하단이나 메인 메뉴에서 &lt;strong&gt;&amp;lsquo;잔고&amp;rsquo;&lt;/strong&gt; 또는 &lt;strong&gt;&amp;lsquo;보유종목&amp;rsquo;&lt;/strong&gt; 화면으로 들어갑니다.&lt;/li&gt;
&lt;li&gt;종목별 &lt;strong&gt;&amp;lsquo;평가금액&amp;rsquo;&lt;/strong&gt; 칸을 확인합니다. 이 숫자가 판정에서 보는 보유금액에 가장 가까운 값입니다.&lt;/li&gt;
&lt;li&gt;같은 종목을 &lt;strong&gt;여러 계좌(다른 증권사 포함)&lt;/strong&gt;에 나눠 갖고 있다면 각각 확인해서 더해 봅니다.&lt;/li&gt;
&lt;li&gt;연말 마지막 거래일과 결제 일정은 &lt;strong&gt;증권사 공지사항&lt;/strong&gt;에서 확인합니다. 판정일에 실제로 어느 거래까지 반영되는지는 이 공지가 가장 정확합니다.&lt;/li&gt;
&lt;li&gt;대주주 여부, 가족 보유분 포함 여부처럼 애매한 부분은 &lt;strong&gt;국세청 안내나 세무 전문가&lt;/strong&gt;에게 확인합니다.&lt;/li&gt;
&lt;/ol&gt;
&lt;p&gt;HTS와 MTS 중 어떤 화면이 잔고를 보기 편한지는 &lt;a class="link" href="https://jungsaem.com/posts/hts-mts-difference-guide/" &gt;HTS MTS 차이 완벽 정리! 초보 거래 프로그램 선택법&lt;/a&gt;에 정리해 두었습니다.&lt;/p&gt;
&lt;h2 id="핵심-요약과-오늘-할-일-1가지"&gt;핵심 요약과 오늘 할 일 1가지
&lt;/h2&gt;&lt;ul&gt;
&lt;li&gt;국내 상장주식 매매 차익은 &lt;strong&gt;소액주주 비과세, 대주주만 과세&lt;/strong&gt;입니다.&lt;/li&gt;
&lt;li&gt;대주주 요건: 종목당 &lt;strong&gt;50억 원 이상&lt;/strong&gt; 또는 지분율 &lt;strong&gt;코스피 1% / 코스닥 2% / 코넥스 4% 이상&lt;/strong&gt;입니다.&lt;/li&gt;
&lt;li&gt;판정은 &lt;strong&gt;직전 연도 12월 말 기준&lt;/strong&gt;입니다. 주가가 오르기만 해도 대주주가 될 수 있습니다.&lt;/li&gt;
&lt;li&gt;대주주 세율은 1년 이상 보유 시 20%(3억 원 초과분 25%), 1년 미만 보유 시 30%이고 지방소득세 10%는 따로 붙습니다.&lt;/li&gt;
&lt;li&gt;정부가 기준 하향을 추진한 적이 있으니 연말마다 최신 기준을 확인하세요.&lt;/li&gt;
&lt;/ul&gt;
&lt;p&gt;&lt;strong&gt;오늘 당장 할 행동 1가지&lt;/strong&gt;: MTS 잔고 화면을 열고, 평가금액이 가장 큰 종목 하나의 금액을 메모해 두세요. 대부분은 50억 원과 거리가 멀다는 걸 확인하고 마음 편히 넘어가면 됩니다. 그 숫자 하나가 연말 뉴스에 흔들리지 않게 해 주는 기준점이 됩니다.&lt;/p&gt;
&lt;h2 id="자주-묻는-질문faq"&gt;자주 묻는 질문(FAQ)
&lt;/h2&gt;&lt;h3 id="질문-1-저는-소액-투자자인데-연말에-주식을-팔아야-하나요"&gt;질문 1. 저는 소액 투자자인데, 연말에 주식을 팔아야 하나요?
&lt;/h3&gt;&lt;p&gt;아니요, 대주주 기준 때문에 팔 필요는 없습니다. 한 종목을 50억 원 이상(또는 지분율 기준 이상) 보유하지 않았다면 국내 상장주식 매매 차익은 비과세입니다. 연말 대주주 회피 물량 뉴스는 큰 금액을 가진 일부 투자자 이야기예요. 남들이 판다고 따라 파는 건 감정적인 결정이 되기 쉽습니다.&lt;/p&gt;
&lt;h3 id="질문-2-1월에-대주주-기준을-넘었다가-다시-내려오면-어떻게-되나요"&gt;질문 2. 1월에 대주주 기준을 넘었다가 다시 내려오면 어떻게 되나요?
&lt;/h3&gt;&lt;p&gt;판정은 &lt;strong&gt;직전 사업연도 종료일&lt;/strong&gt;(보통 12월 말) 기준이라, 연중에 잠깐 50억 원을 넘었다는 것만으로 바로 그해 대주주가 되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건 연말 시점의 보유 상태예요. 다만 세부 적용은 사례마다 다를 수 있으니 실제 상황이라면 국세청 안내로 확인하세요.&lt;/p&gt;
&lt;h3 id="질문-3-대주주-기준-50억-원은-앞으로도-그대로인가요"&gt;질문 3. 대주주 기준 50억 원은 앞으로도 그대로인가요?
&lt;/h3&gt;&lt;p&gt;현행 시행령(2026년 7월 1일 시행)은 50억 원입니다. 하지만 2025년 세제개편안에서 10억 원으로 낮추는 안이 나온 적이 있듯이, 제도는 바뀔 수 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단정할 수는 없으니 매년 연말 전에 국세청 안내와 증권사 공지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lt;/p&gt;
&lt;hr&gt;
&lt;p&gt;&lt;em&gt;이 글은 세금 제도에 대한 일반 정보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실제 세금 신고와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니, 개별 상황은 국세청이나 세무 전문가와 확인하세요.&lt;/em&gt;&lt;/p&gt;</description></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