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standalone="yes"?><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channel><title>부채비율뜻 on Market Letter</title><link>https://jungsaem.com/tags/%EB%B6%80%EC%B1%84%EB%B9%84%EC%9C%A8%EB%9C%BB/</link><description>Recent content in 부채비율뜻 on Market Letter</description><generator>Hugo -- gohugo.io</generator><language>ko-kr</language><lastBuildDate>Sun, 27 Sep 2026 16:22:09 +0900</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jungsaem.com/tags/%EB%B6%80%EC%B1%84%EB%B9%84%EC%9C%A8%EB%9C%BB/index.xml"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item><title>재무제표 보는 법: 초보용 5분 버전과 부채비율 계산</title><link>https://jungsaem.com/posts/financial-statements-how-to-read-beginner/</link><pubDate>Sun, 27 Sep 2026 16:22:09 +0900</pubDate><guid>https://jungsaem.com/posts/financial-statements-how-to-read-beginner/</guid><description>&lt;img src="https://jungsaem.com/posts/financial-statements-how-to-read-beginner/cover.png" alt="Featured image of post 재무제표 보는 법: 초보용 5분 버전과 부채비율 계산" /&gt;&lt;p&gt;관심 있던 회사의 사업보고서를 처음 열어 봤더니 숫자로 된 표가 수십 페이지 이어집니다. &amp;ldquo;매출채권&amp;rdquo;, &amp;ldquo;이익잉여금&amp;rdquo;, &amp;ldquo;영업활동현금흐름&amp;rdquo;… 3분도 안 돼서 창을 닫게 되죠. 주식 초보라면 누구나 한 번은 겪는 장면입니다.&lt;/p&gt;
&lt;p&gt;&lt;strong&gt;Q. 재무제표는 처음에 어디부터 봐야 하나요?&lt;/strong&gt;&lt;/p&gt;
&lt;p&gt;손익계산서의 영업이익, 재무상태표의 부채총계·자본총계, 현금흐름표의 영업활동 현금흐름, 이 네 줄을 최근 3년치로 나란히 놓고 보시면 됩니다. 재무제표는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문서가 아니라, 세 장이 각각 본업의 수익력·빚의 무게·실제 현금 유입을 따로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손익계산서 한 장만 보면 이익은 났지만 현금이 모자란 회사를 놓칠 수 있어서, 세 장을 함께 봐야 반쪽짜리 판단을 피할 수 있습니다.&lt;/p&gt;
&lt;p&gt;그런데 재무제표는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문서가 아닙니다. 표 세 장에서 각각 딱 몇 줄만 보면 됩니다. 이 글에서는 손익계산서·재무상태표·현금흐름표를 &amp;ldquo;5분 버전&amp;quot;으로 읽는 순서와, 초보가 가장 먼저 계산해 볼 부채비율을 가상의 회사로 직접 풀어 봅니다. 특정 종목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lt;/p&gt;
&lt;h2 id="재무제표-3종-한-문장씩으로-정리하면"&gt;재무제표 3종, 한 문장씩으로 정리하면
&lt;/h2&gt;&lt;p&gt;재무제표는 회사의 건강검진 결과지입니다. 검진표에 혈압·혈당·간 수치가 따로 나오듯, 재무제표도 세 장이 서로 다른 것을 보여 줍니다.&lt;/p&gt;
&lt;ul&gt;
&lt;li&gt;&lt;strong&gt;손익계산서&lt;/strong&gt;: 1년(또는 한 분기) 동안 얼마를 팔고 얼마를 남겼나. 쉽게 말하면 &amp;ldquo;이번 학기 성적표&amp;quot;입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재무상태표&lt;/strong&gt;: 특정 날짜에 회사가 가진 것(자산)과 갚아야 할 것(부채), 주주 몫(자본)이 얼마인가. 쉽게 말하면 &amp;ldquo;지금 이 순간 찍은 통장 잔고와 대출 잔액 사진&amp;quot;입니다.&lt;/li&gt;
&lt;li&gt;&lt;strong&gt;현금흐름표&lt;/strong&gt;: 실제로 현금이 들어오고 나간 기록. 쉽게 말하면 &amp;ldquo;가계부&amp;quot;입니다. 장부상 이익이 났어도 돈이 실제로 통장에 들어왔는지는 여기서 확인합니다.&lt;/li&gt;
&lt;/ul&gt;
&lt;p&gt;세 장이 따로 노는 것 같지만 연결돼 있습니다. 손익계산서에서 남긴 순이익은 재무상태표의 자본을 불리고, 그 이익이 현금으로 들어왔는지는 현금흐름표가 증명합니다. 셋 중 하나만 보면 반쪽짜리 판단이 되는 이유입니다.&lt;/p&gt;
&lt;h2 id="손익계산서-위에서-아래로-세-줄만"&gt;손익계산서: 위에서 아래로 세 줄만
&lt;/h2&gt;&lt;p&gt;손익계산서는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며 비용을 하나씩 빼는 구조입니다.&lt;/p&gt;
&lt;ol&gt;
&lt;li&gt;&lt;strong&gt;매출액&lt;/strong&gt;: 물건이나 서비스를 판 전체 금액&lt;/li&gt;
&lt;li&gt;&lt;strong&gt;영업이익&lt;/strong&gt;: 매출에서 원가와 판매·관리 비용을 뺀 것, 즉 본업으로 번 돈&lt;/li&gt;
&lt;li&gt;&lt;strong&gt;당기순이익&lt;/strong&gt;: 영업이익에 이자·투자 손익·세금 등을 반영한 최종 이익&lt;/li&gt;
&lt;/ol&gt;
&lt;p&gt;초보가 가장 먼저 볼 줄은 &lt;strong&gt;영업이익&lt;/strong&gt;입니다. 순이익은 건물을 팔았거나 보유 주식 값이 올라서 한 해만 크게 튈 수 있지만, 영업이익은 본업이 돈을 버는지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을 무엇과 비교해야 하는지는 &lt;a class="link" href="https://jungsaem.com/posts/earnings-report-how-to-read/" &gt;실적 발표 보는 법: 매출·영업이익·순이익 무엇과 비교하나&lt;/a&gt;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lt;/p&gt;
&lt;p&gt;한 가지 더, 한 해 숫자만 보지 말고 &lt;strong&gt;최근 3년을 나란히&lt;/strong&gt; 놓으세요. 매출은 느는데 영업이익이 줄고 있다면 &amp;ldquo;많이 팔지만 남는 게 줄어드는&amp;rdquo; 회사일 수 있습니다.&lt;/p&gt;
&lt;h2 id="재무상태표와-부채비율-1000만-원-회사로-계산해-보기"&gt;재무상태표와 부채비율, 1,000만 원 회사로 계산해 보기
&lt;/h2&gt;&lt;p&gt;재무상태표에는 늘 이 등식이 성립합니다.&lt;/p&gt;
&lt;p&gt;&lt;strong&gt;자산 = 부채 + 자본&lt;/strong&gt;&lt;/p&gt;
&lt;p&gt;쉽게 말하면, 5억 원짜리 아파트를 샀는데 그중 3억 원이 대출이고 2억 원이 내 돈이라면 자산 5억, 부채 3억, 자본 2억입니다. 회사도 똑같습니다.&lt;/p&gt;
&lt;p&gt;여기서 초보가 먼저 계산해 볼 숫자가 &lt;strong&gt;부채비율&lt;/strong&gt;입니다.&lt;/p&gt;
&lt;p&gt;&lt;strong&gt;부채비율(%) = 부채총계 ÷ 자본총계 × 100&lt;/strong&gt;&lt;/p&gt;
&lt;p&gt;가상의 회사 두 곳으로 계산해 보겠습니다. 둘 다 자산은 똑같이 1,000만 원입니다.&lt;/p&gt;
&lt;table&gt;
&lt;thead&gt;
&lt;tr&gt;
&lt;th style="text-align: left"&gt;항목&lt;/th&gt;
&lt;th style="text-align: left"&gt;가나상사&lt;/th&gt;
&lt;th style="text-align: left"&gt;다라상사&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자산총계&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1,000만 원&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1,000만 원&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부채총계&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400만 원&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800만 원&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자본총계&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600만 원&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200만 원&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부채비율&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400만 원 ÷ 600만 원 × 100 ≈ 67%&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800만 원 ÷ 200만 원 × 100 = 400%&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gt;초보라면 자산 규모가 같아도 부채비율이 높은 회사는 자산 가치가 조금만 줄어도 자본이 크게 깎인다는 점을 기억하시고, 숫자 하나로 단정하기보다 같은 업종 회사·같은 회사의 과거 3년과 비교해 판단하세요.&lt;/p&gt;
&lt;ul&gt;
&lt;li&gt;가나상사: 4,000,000원 ÷ 6,000,000원 = 0.667 → × 100 = 약 67%&lt;/li&gt;
&lt;li&gt;다라상사: 8,000,000원 ÷ 2,000,000원 = 4 → × 100 = 400%&lt;/li&gt;
&lt;/ul&gt;
&lt;p&gt;겉으로 보면 두 회사 모두 &amp;ldquo;자산 1,000만 원짜리 회사&amp;quot;입니다. 하지만 다라상사는 가진 것의 80%가 빚입니다. 경기가 나빠져 자산 가치가 200만 원만 줄어도, 부채는 그대로이니 자본은 200만 원 → 0원이 됩니다. 반면 가나상사는 같은 충격을 받아도 자본이 600만 원 → 400만 원으로 버틸 여유가 있습니다.&lt;/p&gt;
&lt;p&gt;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부채비율은 &lt;strong&gt;업종마다 정상 범위가 다릅니다.&lt;/strong&gt; 은행·건설처럼 빚을 끌어와 사업하는 구조인 업종은 원래 부채비율이 높게 나옵니다. 그래서 &amp;ldquo;몇 % 이하면 안전&amp;quot;이라는 한 줄 기준보다는 &lt;strong&gt;같은 업종 회사끼리, 그리고 같은 회사의 과거 3년과&lt;/strong&gt; 비교하는 방법이 훨씬 정확합니다. 부채가 줄어 분모인 자본이 커지면 ROE가 어떻게 변하는지도 함께 보면 좋습니다. 이 관계는 &lt;a class="link" href="https://jungsaem.com/posts/roe-eps-meaning-calculation-guide/" &gt;ROE EPS 뜻과 계산법: PER 다음 꼭 볼 핵심 지표&lt;/a&gt;에 정리돼 있습니다.&lt;/p&gt;
&lt;h2 id="현금흐름표-이익이-진짜-돈으로-들어왔나"&gt;현금흐름표: 이익이 진짜 돈으로 들어왔나
&lt;/h2&gt;&lt;p&gt;현금흐름표는 세 칸으로 나뉩니다.&lt;/p&gt;
&lt;table&gt;
&lt;thead&gt;
&lt;tr&gt;
&lt;th style="text-align: left"&gt;구분&lt;/th&gt;
&lt;th style="text-align: left"&gt;무엇이 들어가나&lt;/th&gt;
&lt;th style="text-align: left"&gt;초보가 보는 방향&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영업활동 현금흐름&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본업으로 실제 들어오고 나간 현금&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꾸준히 플러스(+)인지&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투자활동 현금흐름&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공장·설비 투자, 다른 회사 주식 매매&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성장 중인 회사는 마이너스(-)가 흔함&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재무활동 현금흐름&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대출·채권 발행, 배당 지급, 자사주 매입&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빚으로 버티는지, 주주에게 돌려주는지&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gt;초보에게 가장 중요한 칸은 &lt;strong&gt;영업활동 현금흐름&lt;/strong&gt;입니다. 손익계산서에서는 순이익이 났는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몇 년째 마이너스라면, 물건은 외상으로 팔고 돈은 아직 못 받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amp;ldquo;월급 명세서에는 300만 원이 찍혔는데 통장에는 돈이 안 들어온&amp;rdquo; 상태입니다.&lt;/p&gt;
&lt;p&gt;간단한 비교식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lt;/p&gt;
&lt;ul&gt;
&lt;li&gt;순이익 100만 원, 영업활동 현금흐름 120만 원 → 120 ÷ 100 = 1.2배: 이익이 현금으로 잘 들어오는 편&lt;/li&gt;
&lt;li&gt;순이익 100만 원, 영업활동 현금흐름 -30만 원 → 이익은 났는데 현금은 빠져나감: 매출채권·재고가 쌓였는지 주석 확인 필요&lt;/li&gt;
&lt;/ul&gt;
&lt;p&gt;이 비율에 법으로 정한 기준선은 없습니다. 한 해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3년 흐름을 보는 용도로 쓰세요. 재무활동 칸에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이 보인다면 &lt;a class="link" href="https://jungsaem.com/posts/treasury-stock-buyback-retirement-meaning/" &gt;자사주 매입 소각 뜻과 효과 주가 영향 총정리&lt;/a&gt;를 함께 읽어 보시면 흐름이 이어집니다.&lt;/p&gt;
&lt;h2 id="초보의-실수-시나리오-매출-급증만-보고-산-날"&gt;초보의 실수 시나리오: 매출 급증만 보고 산 날
&lt;/h2&gt;&lt;p&gt;직장인 지훈 씨(가상의 인물)는 &amp;ldquo;매출 2배 성장&amp;quot;이라는 기사를 보고 한 회사 주식을 샀습니다. 손익계산서도 열어 봤습니다. 매출이 늘고 순이익도 흑자였습니다.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어 보였습니다.&lt;/p&gt;
&lt;p&gt;몇 달 뒤 회사가 유상증자를 발표했고 주가는 크게 떨어졌습니다. 뒤늦게 재무상태표와 현금흐름표를 열어 본 지훈 씨는 두 가지를 발견했습니다.&lt;/p&gt;
&lt;ol&gt;
&lt;li&gt;부채비율이 3년 사이 꾸준히 올라 있었습니다.&lt;/li&gt;
&lt;li&gt;영업활동 현금흐름이 3년 연속 마이너스였습니다. 매출은 늘었지만 대금을 제때 못 받아 매출채권이 계속 쌓이고 있었습니다.&lt;/li&gt;
&lt;/ol&gt;
&lt;p&gt;장부상 이익은 났지만 현금이 모자라니 결국 주주에게 돈을 더 걷는(증자) 선택을 한 것입니다. 증자가 기존 주주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lt;a class="link" href="https://jungsaem.com/posts/paid-free-capital-increase-rights/" &gt;유상증자 무상증자 차이와 권리락 계산법 총정리&lt;/a&gt;에 계산 예시가 있습니다.&lt;/p&gt;
&lt;p&gt;교훈은 단순합니다. &lt;strong&gt;손익계산서 한 장만 보고 사지 않는다.&lt;/strong&gt; 부채비율과 영업활동 현금흐름, 두 줄을 더 보는 데 2분이면 충분합니다.&lt;/p&gt;
&lt;h2 id="어디서-보나-증권사-앱과-전자공시dart-확인-순서"&gt;어디서 보나: 증권사 앱과 전자공시(DART) 확인 순서
&lt;/h2&gt;&lt;p&gt;재무제표 원문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dart.fss.or.kr)에 올라옵니다. 상장회사는 법에 따라 분기·반기보고서를 기간이 끝난 뒤 45일 이내에, 사업보고서를 사업연도가 끝난 뒤 90일 이내에 내야 합니다(자본시장법 159·160조). 연결재무제표를 처음 쓰는 해처럼 60일까지 늘어나는 예외도 있으니 정확한 날짜는 회사 공시에서 확인하세요.&lt;/p&gt;
&lt;p&gt;&lt;strong&gt;증권사 앱(MTS)에서 5분 버전으로 보기&lt;/strong&gt;&lt;/p&gt;
&lt;ol&gt;
&lt;li&gt;종목 현재가 화면을 엽니다.&lt;/li&gt;
&lt;li&gt;[종목정보] 또는 [기업분석] 탭을 누릅니다(증권사마다 이름이 조금 다릅니다).&lt;/li&gt;
&lt;li&gt;[재무제표] 또는 [재무정보]에서 &lt;strong&gt;연간&lt;/strong&gt;을 선택하고 최근 3년을 나란히 봅니다.&lt;/li&gt;
&lt;li&gt;손익계산서에서 영업이익, 재무상태표에서 부채총계·자본총계, 현금흐름표에서 영업활동 현금흐름 네 줄만 확인합니다.&lt;/li&gt;
&lt;li&gt;[투자지표]나 [재무비율] 메뉴에 부채비율이 계산돼 있으면 직접 계산한 값과 맞춰 봅니다.&lt;/li&gt;
&lt;/ol&gt;
&lt;p&gt;&lt;strong&gt;DART에서 원문 확인하기&lt;/strong&gt;&lt;/p&gt;
&lt;ol&gt;
&lt;li&gt;dart.fss.or.kr에서 회사 이름을 검색합니다.&lt;/li&gt;
&lt;li&gt;정기공시 중 가장 최근 사업보고서(또는 분기보고서)를 엽니다.&lt;/li&gt;
&lt;li&gt;왼쪽 목차의 &amp;ldquo;재무에 관한 사항&amp;quot;에서 연결재무제표를 찾습니다. 자회사가 있는 회사라면 연결 기준이 회사 전체 모습에 가깝습니다.&lt;/li&gt;
&lt;li&gt;숫자가 이상하게 튀는 항목이 있으면 바로 아래 &amp;ldquo;재무제표 주석&amp;quot;에서 이유를 찾습니다.&lt;/li&gt;
&lt;/ol&gt;
&lt;h2 id="핵심-요약과-오늘-할-일"&gt;핵심 요약과 오늘 할 일
&lt;/h2&gt;&lt;table&gt;
&lt;thead&gt;
&lt;tr&gt;
&lt;th style="text-align: left"&gt;표&lt;/th&gt;
&lt;th style="text-align: left"&gt;딱 볼 줄&lt;/th&gt;
&lt;th style="text-align: left"&gt;확인 질문&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손익계산서&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영업이익(3년)&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본업으로 돈을 버는가, 늘고 있는가&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재무상태표&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부채총계·자본총계 → 부채비율&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같은 업종·과거 3년과 비교해 빚이 과한가&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현금흐름표&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영업활동 현금흐름(3년)&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이익이 실제 현금으로 들어오는가&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gt;재무제표는 다 읽는 문서가 아니라 &lt;strong&gt;세 장에서 네 줄을 골라 보는 문서&lt;/strong&gt;입니다. 이 네 줄이 서로 같은 이야기를 하면 안심해도 되고,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면 주석을 열어 이유를 찾아야 합니다.&lt;/p&gt;
&lt;p&gt;&lt;strong&gt;오늘 할 일 1가지&lt;/strong&gt;: 지금 보유 중이거나 관심 있는 종목 1개를 골라 증권사 앱에서 최근 3년 부채비율과 영업활동 현금흐름을 확인하고, 메모장에 적어 두세요. 다음 분기보고서가 나왔을 때 비교할 기준점이 됩니다.&lt;/p&gt;
&lt;h2 id="자주-묻는-질문faq"&gt;자주 묻는 질문(FAQ)
&lt;/h2&gt;&lt;h3 id="연결재무제표와-별도재무제표-중-무엇을-봐야-하나요"&gt;연결재무제표와 별도재무제표 중 무엇을 봐야 하나요?
&lt;/h3&gt;&lt;p&gt;자회사를 거느린 회사라면 보통 &lt;strong&gt;연결재무제표&lt;/strong&gt;를 먼저 봅니다. 연결은 모회사와 자회사를 한 회사처럼 합친 숫자라 그룹 전체의 실력을 보여 줍니다. 별도재무제표는 모회사 혼자의 숫자입니다. 증권사 앱에서도 두 기준을 고를 수 있으니, 비교할 때는 같은 기준끼리 맞추세요.&lt;/p&gt;
&lt;h3 id="부채비율이-높으면-무조건-위험한-회사인가요"&gt;부채비율이 높으면 무조건 위험한 회사인가요?
&lt;/h3&gt;&lt;p&gt;아닙니다. 앞에서 말했듯 은행·건설처럼 업종 특성상 부채비율이 높게 나오는 곳이 있습니다. 한 번의 숫자보다 &lt;strong&gt;같은 업종 평균과의 차이&lt;/strong&gt;, 그리고 &lt;strong&gt;3년 사이 방향&lt;/strong&gt;이 더 중요합니다. 갑자기 치솟았다면 공시에서 어떤 부채가 늘었는지 확인해 보세요.&lt;/p&gt;
&lt;h3 id="재무제표-숫자가-좋으면-주가도-오르나요"&gt;재무제표 숫자가 좋으면 주가도 오르나요?
&lt;/h3&gt;&lt;p&gt;그렇게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주가는 이미 알려진 숫자보다 앞으로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먼저 반영합니다. 재무제표는 &amp;ldquo;사면 오른다&amp;quot;를 알려 주는 도구가 아니라 &lt;strong&gt;&amp;ldquo;이 회사가 버틸 체력이 있는지&amp;quot;를 걸러 내는 도구&lt;/strong&gt;로 쓰는 것이 맞습니다. 가격이 이익에 비해 비싼지 싼지는 &lt;a class="link" href="https://jungsaem.com/posts/per-pbr-meaning-for-beginners/" &gt;PER PBR 뜻&lt;/a&gt;과 함께 보세요.&lt;/p&gt;
&lt;blockquote&gt;
&lt;p&gt;이 글은 정보 제공이며 특정 종목 매수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결과는 본인 책임이며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lt;/p&gt;
&lt;/blockquote&gt;</description></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