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standalone="yes"?><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channel><title>주식기초 on Market Letter</title><link>https://jungsaem.com/tags/%EC%A3%BC%EC%8B%9D%EA%B8%B0%EC%B4%88/</link><description>Recent content in 주식기초 on Market Letter</description><generator>Hugo -- gohugo.io</generator><language>ko-kr</language><lastBuildDate>Fri, 25 Sep 2026 13:00:53 +0900</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jungsaem.com/tags/%EC%A3%BC%EC%8B%9D%EA%B8%B0%EC%B4%88/index.xml"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item><title>ROE EPS 뜻과 계산법: PER 다음 꼭 볼 핵심 지표</title><link>https://jungsaem.com/posts/roe-eps-meaning-calculation-guide/</link><pubDate>Fri, 25 Sep 2026 13:00:53 +0900</pubDate><guid>https://jungsaem.com/posts/roe-eps-meaning-calculation-guide/</guid><description>&lt;img src="https://jungsaem.com/posts/roe-eps-meaning-calculation-guide/cover.png" alt="Featured image of post ROE EPS 뜻과 계산법: PER 다음 꼭 볼 핵심 지표" /&gt;&lt;h2 id="per만-보고-샀다가-물리는-이유-주당순이익eps의-원리"&gt;PER만 보고 샀다가 물리는 이유: 주당순이익(EPS)의 원리
&lt;/h2&gt;&lt;p&gt;증권사 앱 종목 화면에서 PER(주가수익비율)이 5배라기에 &amp;ldquo;엄청나게 싸다&amp;quot;며 무작정 매수 버튼을 눌렀는데, 몇 달째 주가가 반토막 난 채 제자리걸음인 계좌를 보며 당황한 적이 있으신가요?&lt;/p&gt;
&lt;p&gt;&lt;strong&gt;Q. ROE와 EPS는 각각 무슨 뜻이고 어떻게 계산하나요?&lt;/strong&gt;&lt;/p&gt;
&lt;p&gt;EPS(주당순이익)는 당기순이익을 총 발행 주식 수로 나눈 값이고, ROE(자기자본이익률)는 당기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뒤 100을 곱한 값입니다. EPS는 주식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을 보여 주고, ROE는 회사가 밑천(자기자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굴렸는지 보여 줍니다. PER은 주가를 EPS로 나눈 값이라서 EPS가 줄면 싸 보이던 주식도 비싸질 수 있으니, PER 다음에 꼭 함께 보셔야 합니다.&lt;/p&gt;
&lt;p&gt;주식 시장에 갓 발을 들인 초보 투자자들이 가장 흔하게 겪는 비극 중 하나입니다. 흔히 PER이 낮으면 저평가된 좋은 주식이라고 배우지만, 이 공식에는 치명적인 맹점이 숨어 있습니다. PER은 현재 주가를 1주당 벌어들이는 이익으로 나눈 값입니다. 분모에 들어가는 이익이 급격히 줄어들면, 겉보기엔 싸 보이던 주식이 순식간에 가장 비싼 주식으로 돌변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PER의 바탕이 되는 주당순이익(EPS)의 본질을 먼저 꿰뚫어 보아야 합니다.&lt;/p&gt;
&lt;p&gt;EPS(Earning Per Share)의 뜻은 회사가 1년 동안 벌어들인 당기순이익을 총 발행 주식 수로 나눈 값입니다. 우리말로는 주당순이익이라고 부릅니다.&lt;/p&gt;
&lt;p&gt;쉽게 말하면, 동네에서 유명한 붕어빵 가게가 1년 동안 재료비와 임대료를 다 빼고 1,000만 원의 순이익을 남겼는데, 이 가게의 지분이 총 1,000조각으로 나뉘어 있다면 붕어빵 1조각당 1만 원을 벌어다 준 셈입니다.&lt;/p&gt;
&lt;p&gt;EPS 숫자가 크다는 것은 그 회사의 1주가 벌어들이는 돈의 힘이 강력하다는 뜻입니다. 주식 가격이 그대로인데 EPS가 매년 늘어난다면 그 기업은 알짜배기로 성장하고 있다는 뜻이고, 반대로 EPS가 꺾인다면 사업에 경고등이 켜졌다는 강력한 신호입니다. 회사가 돈을 얼마나 벌었는지 보려면 &lt;a class="link" href="https://jungsaem.com/posts/earnings-report-how-to-read/" &gt;실적 발표 보는 법: 매출·영업이익·순이익 무엇과 비교하나&lt;/a&gt;를 함께 익혀두어야 순이익의 질을 판별할 수 있습니다.&lt;/p&gt;
&lt;h2 id="밑천-대비-얼마나-남길까-자기자본이익률roe의-뜻과-구조"&gt;밑천 대비 얼마나 남길까: 자기자본이익률(ROE)의 뜻과 구조
&lt;/h2&gt;&lt;p&gt;EPS가 &amp;lsquo;주식 1주가 벌어들인 돈의 절대적인 액수&amp;rsquo;라면, 그 돈을 벌기 위해 밑천을 얼마나 집어넣었는지를 따지는 지표가 바로 ROE(Return On Equity)입니다. 우리말로는 자기자본이익률이라고 부릅니다.&lt;/p&gt;
&lt;p&gt;ROE는 기업이 가진 밑천(자기자본)을 활용해 1년 동안 순이익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뽑아냈는지를 나타내는 백분율(%) 지표입니다.&lt;/p&gt;
&lt;p&gt;쉽게 말하면, 내 돈 1억 원을 밑천으로 넣고 장사를 시작해서 1년에 2,000만 원을 벌었다면 ROE는 20%가 됩니다. 그런데 옆집 가게는 똑같이 2,000만 원을 벌었지만 밑천이 4억 원이나 들어갔다면 그 집의 ROE는 5%에 불과합니다. 같은 이익을 냈더라도 내 밑천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굴렸는지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lt;/p&gt;
&lt;p&gt;우리가 은행에 돈을 맡기면 확정된 예금 이자를 받습니다. 만약 시중 은행 금리가 4%인데, 어떤 기업의 ROE가 2%에 불과하다면 주주 입장에서는 그 기업에 소중한 투자금을 맡길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사업을 하는 기업이라면 최소한 은행 예금 이자보다는 훨씬 높은 효율로 밑천을 불려 나가야 정상입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장기 투자자들은 ROE가 꾸준히 두 자릿수를 유지하는 기업에 주목합니다.&lt;/p&gt;
&lt;h2 id="100만-원으로-이해하는-eps와-roe-계산법"&gt;100만 원으로 이해하는 EPS와 ROE 계산법
&lt;/h2&gt;&lt;p&gt;어려운 이론 대신, 실제로 내 돈 100만 원이 들어간 가상의 회사를 만들어 직접 계산해 보겠습니다. 숫자를 눈으로 따라가다 보면 공식의 원리가 단번에 머릿속에 들어옵니다.&lt;/p&gt;
&lt;p&gt;여기 자본금 100만 원으로 설립되어 총 100주의 주식을 발행한 &amp;lsquo;튼튼상사&amp;rsquo;가 있습니다.&lt;/p&gt;
&lt;ul&gt;
&lt;li&gt;자기자본(밑천): 1,000,000원&lt;/li&gt;
&lt;li&gt;총 발행 주식 수: 100주&lt;/li&gt;
&lt;li&gt;1년간 벌어들인 당기순이익: 200,000원&lt;/li&gt;
&lt;/ul&gt;
&lt;h3 id="1단계-eps주당순이익-계산"&gt;1단계: EPS(주당순이익) 계산
&lt;/h3&gt;&lt;p&gt;EPS는 순이익을 주식 수로 나눕니다.&lt;/p&gt;
&lt;ul&gt;
&lt;li&gt;계산식: 당기순이익 200,000원 ÷ 총 주식 수 100주&lt;/li&gt;
&lt;li&gt;결과: &lt;strong&gt;EPS = 2,000원&lt;/strong&gt;&lt;/li&gt;
&lt;li&gt;해석: 튼튼상사의 주식 1주는 1년 동안 2,000원의 알짜 순이익을 벌어다 주었습니다.&lt;/li&gt;
&lt;/ul&gt;
&lt;h3 id="2단계-roe자기자본이익률-계산"&gt;2단계: ROE(자기자본이익률) 계산
&lt;/h3&gt;&lt;p&gt;ROE는 순이익을 밑천(자기자본)으로 나누고 100을 곱합니다.&lt;/p&gt;
&lt;ul&gt;
&lt;li&gt;계산식: (당기순이익 200,000원 ÷ 자기자본 1,000,000원) × 100&lt;/li&gt;
&lt;li&gt;결과: &lt;strong&gt;ROE = 20%&lt;/strong&gt;&lt;/li&gt;
&lt;li&gt;해석: 튼튼상사는 주주들이 맡긴 밑천 100만 원을 굴려 1년 만에 20%의 수익률을 달성했습니다.&lt;/li&gt;
&lt;/ul&gt;
&lt;table&gt;
&lt;thead&gt;
&lt;tr&gt;
&lt;th style="text-align: left"&gt;구분&lt;/th&gt;
&lt;th style="text-align: left"&gt;튼튼상사&lt;/th&gt;
&lt;th style="text-align: left"&gt;엉성상사&lt;/th&gt;
&lt;th style="text-align: left"&gt;비교 및 평가&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자기자본&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1,000,000원&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1,000,000원&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동일한 밑천&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총 주식 수&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100주&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100주&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동일한 주식 수&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1년 당기순이익&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200,000원&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40,000원&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튼튼상사가 5배 더 벌어들임&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lt;strong&gt;EPS(주당순이익)&lt;/strong&gt;&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lt;strong&gt;2,000원&lt;/strong&gt;&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lt;strong&gt;400원&lt;/strong&gt;&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1주당 버는 힘의 격차&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lt;strong&gt;ROE(자기자본이익률)&lt;/strong&gt;&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lt;strong&gt;20%&lt;/strong&gt;&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lt;strong&gt;4%&lt;/strong&gt;&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자본 활용 효율성의 극명한 차이&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gt;초보라면 밑천과 주식 수가 같은 회사라도 순이익에 따라 EPS와 ROE가 크게 달라진다는 점을 기억하시고, 주가만 보지 말고 두 지표를 나란히 비교하는 습관부터 들이시는 게 좋습니다.&lt;/p&gt;
&lt;p&gt;만약 두 회사의 주가가 똑같이 1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면, 여러분은 1년에 400원을 벌어주는 엉성상사와 2,000원을 벌어주는 튼튼상사 중 어디에 소중한 돈을 맡기시겠습니까? roe eps 뜻을 알고 재무제표를 들여다보면 이런 명백한 차이가 시야에 들어옵니다.&lt;/p&gt;
&lt;p&gt;만약 기업이 이익을 주주에게 환원하기 위해 자사주를 사서 없애버리면 분모인 주식 수가 줄어들어 EPS가 저절로 오르는 효과가 납니다. 이에 대한 구조적 배경은 &lt;a class="link" href="https://jungsaem.com/posts/treasury-stock-buyback-retirement-meaning/" &gt;자사주 매입 소각 뜻과 효과 주가 영향 총정리&lt;/a&gt;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반대로 주식 수를 무작정 늘리는 증자가 발생하면 주당 가치가 희석될 수 있으므로 &lt;a class="link" href="https://jungsaem.com/posts/paid-free-capital-increase-rights/" &gt;유상증자 무상증자 차이와 권리락 계산법 총정리&lt;/a&gt;도 함께 참고하면 좋습니다.&lt;/p&gt;
&lt;h2 id="초보-투자자가-빠지는-roe-30-착시-시나리오"&gt;초보 투자자가 빠지는 &amp;lsquo;ROE 30%&amp;rsquo; 착시 시나리오
&lt;/h2&gt;&lt;p&gt;초보 투자자들이 숫자에 눈을 뜨기 시작할 때 가장 위험한 함정이 있습니다. 숫자의 이면에 감춰진 구조를 보지 않고 지표의 절댓값만 맹신하는 실수입니다.&lt;/p&gt;
&lt;p&gt;주식 투자 4개월 차인 직장인 민수 씨는 HTS 조건 검색식을 통해 ROE가 30%를 넘고 PER은 4배 수준인 A 건설사를 발견했습니다. 시중 금리가 3~4%인 시대에 ROE가 30%라니, 민수 씨는 가슴이 뛰었습니다. &amp;ldquo;이런 슈퍼 우량주가 왜 이렇게 저평가되어 있지?&amp;ldquo;라는 생각에 가진 현금을 전부 털어 매수했습니다.&lt;/p&gt;
&lt;p&gt;하지만 반년 뒤 A사의 주가는 40% 폭락했습니다. 뒤늦게 사업보고서를 뜯어본 민수 씨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lt;/p&gt;
&lt;p&gt;A사는 사업을 잘해서 돈을 많이 번 것이 아니었습니다. 막대한 은행 빚과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을 끌어다 써서 부채비율이 800%에 달했고, 이 과정에서 순자산(자기자본)이 바닥 수준으로 쪼그라들어 있었습니다. ROE 계산 공식에서 분모에 들어가는 자기자본이 극단적으로 작아지자, 분자인 이익이 조금만 나도 ROE 수치가 30%로 치솟는 기형적인 착시가 발생했던 것입니다. 게다가 그 해의 이익조차 본업이 아니라 보유하고 있던 본사 사옥을 매각해 발생한 일회성 처분이익이었습니다.&lt;/p&gt;
&lt;p&gt;사옥 매각 이익이 사라지고 부동산 경기 침체로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자, 다음 해 A사의 EPS는 적자로 곤두박질쳤습니다. 민수 씨는 뒤늦게 손실을 확정하며 계좌를 정리해야 했습니다.&lt;/p&gt;
&lt;p&gt;이 사례가 주는 교훈은 명확합니다. ROE가 비정상적으로 높다면 반드시 회사의 부채비율을 확인해야 합니다. 빚으로 덩치를 불려 억지로 끌어올린 레버리지 ROE는 작은 외부 충격에도 쉽게 부러집니다. 또한 EPS의 급증이 본업의 영업활동에서 나온 것인지, 일회성 자산 매각으로 반짝 튄 숫자인지 확인하지 않으면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lt;/p&gt;
&lt;h2 id="한눈에-비교하는-주식-가치-판단-기준표"&gt;한눈에 비교하는 주식 가치 판단 기준표
&lt;/h2&gt;&lt;p&gt;우리가 기업을 분석할 때 마주치는 핵심 지표들은 저마다 비추는 거울의 각도가 다릅니다. 어느 하나만 봐서는 안 되며 입체적으로 조합해야 안전합니다.&lt;/p&gt;
&lt;table&gt;
&lt;thead&gt;
&lt;tr&gt;
&lt;th style="text-align: left"&gt;지표&lt;/th&gt;
&lt;th style="text-align: left"&gt;우리말 명칭&lt;/th&gt;
&lt;th style="text-align: left"&gt;계산 공식&lt;/th&gt;
&lt;th style="text-align: left"&gt;초보자의 적정 확인 기준&lt;/th&gt;
&lt;th style="text-align: left"&gt;반드시 조심해야 할 함정&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lt;strong&gt;EPS&lt;/strong&gt;&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주당순이익&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당기순이익 ÷ 총 주식 수&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최근 3년간 꺾이지 않고 우상향하는가&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사옥 매각 등 일회성 특별이익으로 인한 반짝 급증 여부&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lt;strong&gt;ROE&lt;/strong&gt;&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자기자본이익률&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당기순이익 ÷ 자기자본) × 100&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최소 국채 금리 이상, 우량주는 10~15% 유지 여부&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과도한 부채로 분모(자기자본)가 줄어들어 수치만 높아진 착시&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lt;strong&gt;PER&lt;/strong&gt;&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주가수익비율&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현재 주가 ÷ EPS&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같은 업종 경쟁사 평균보다 합리적인가&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이익이 일시적으로 급감해 분모가 작아져 왜곡되는 현상&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lt;strong&gt;PBR&lt;/strong&gt;&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주가순자산비율&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현재 주가 ÷ 1주당 순자산&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1배 미만이면 보유 재산 대비 저평가 신호&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자산 대부분이 팔리지 않는 악성 재고나 부실 채권일 위험&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h2 id="스마트폰-증권사-앱mts에서-3초-만에-확인하는-법"&gt;스마트폰 증권사 앱(MTS)에서 3초 만에 확인하는 법
&lt;/h2&gt;&lt;p&gt;이론을 알았다면 이제 내 손안의 증권사 앱에서 직접 숫자를 확인할 차례입니다. 증권사마다 메뉴 이름은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 경로는 거의 동일합니다.&lt;/p&gt;
&lt;ol&gt;
&lt;li&gt;스마트폰에서 증권사 MTS 앱을 실행하고 관심 있는 종목의 현재가 화면을 엽니다.&lt;/li&gt;
&lt;li&gt;화면 상단이나 중단 메뉴에서 &lt;strong&gt;[종목정보]&lt;/strong&gt;, &lt;strong&gt;[기업분석]&lt;/strong&gt; 또는 &lt;strong&gt;[재무]&lt;/strong&gt; 탭을 터치합니다.&lt;/li&gt;
&lt;li&gt;하위 메뉴에서 &lt;strong&gt;[투자지표]&lt;/strong&gt; 또는 &lt;strong&gt;[재무비율]&lt;/strong&gt; 항목을 누릅니다.&lt;/li&gt;
&lt;li&gt;화면에 나타나는 표에서 &lt;strong&gt;연간&lt;/strong&gt; 탭을 선택하고, 최근 3~5년간의 &lt;strong&gt;EPS&lt;/strong&gt;와 &lt;strong&gt;ROE&lt;/strong&gt; 행을 찾습니다.&lt;/li&gt;
&lt;li&gt;확인 체크포인트: EPS가 작년보다 늘어났는지, ROE가 8~10% 이상을 일정하게 지켜내고 있는지 확인합니다.&lt;/li&gt;
&lt;/ol&gt;
&lt;h3 id="오늘-당장-실천할-작은-행동-1가지"&gt;오늘 당장 실천할 작은 행동 1가지
&lt;/h3&gt;&lt;p&gt;지금 당장 여러분의 계좌를 켜고, 현재 보유 비중이 가장 큰 종목 1개의 기업정보 화면으로 들어가 보세요. 그리고 지난 3년간의 EPS와 ROE 숫자를 딱 1분만 들여다보시기 바랍니다.&lt;/p&gt;
&lt;p&gt;내가 피땀 흘려 번 돈을 맡긴 회사가 매년 주당 이익을 늘려가고 있는지, 아니면 밑천조차 제대로 불리지 못하고 제자리걸음 중인지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것, 그것이 바로 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는 건강한 투자의 첫걸음입니다.&lt;/p&gt;
&lt;h2 id="자주-묻는-질문faq"&gt;자주 묻는 질문(FAQ)
&lt;/h2&gt;&lt;h3 id="roe는-무조건-2030-이상으로-높을수록-좋은-건가요"&gt;ROE는 무조건 20~30% 이상으로 높을수록 좋은 건가요?
&lt;/h3&gt;&lt;p&gt;높을수록 자본을 효율적으로 굴린다는 뜻이지만, 맹신은 금물입니다. 앞서 살펴본 시나리오처럼 회사가 감당하기 힘들 만큼 빚을 많이 내서 분모인 자기자본이 작아지면 ROE가 비정상적으로 치솟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ROE를 볼 때는 반드시 재무제표의 &amp;lsquo;부채비율&amp;rsquo;이 동종 업계 평균 수준(일반 제조업 기준 통상 100~200% 이하)으로 안전한지 함께 교차 검증해야 합니다.&lt;/p&gt;
&lt;h3 id="eps가-마이너스음수인-적자-기업은-절대-투자하면-안-되나요"&gt;EPS가 마이너스(음수)인 적자 기업은 절대 투자하면 안 되나요?
&lt;/h3&gt;&lt;p&gt;초기 설비 투자가 막대하게 들어가는 성장 산업이나 바이오 기업의 경우, 사업 초기 몇 년간 EPS가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미래에 시장을 장악하고 폭발적인 이익을 낼 잠재력이 있다면 적자 상태에서도 주가가 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식 투자가 처음인 초보 단계에서는 이미 실적으로 돈을 벌어들이는 능력이 검증된, 즉 EPS가 흑자이면서 꾸준히 늘어나는 우량 기업부터 시작하는 편이 계좌를 지키는 훨씬 안전한 방법입니다.&lt;/p&gt;
&lt;h3 id="eps가-계속-상승하는데-주가는-왜-떨어질-수-있나요"&gt;EPS가 계속 상승하는데 주가는 왜 떨어질 수 있나요?
&lt;/h3&gt;&lt;p&gt;주가는 단순히 현재의 실적뿐만 아니라 &amp;lsquo;미래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amp;rsquo;을 선반영하기 때문입니다. 올해 EPS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더라도, 시장 참여자들이 &amp;ldquo;올해가 실적의 정점이고 내년부터는 업황이 꺾일 것&amp;quot;이라고 판단하면 주가는 먼저 하락할 수 있습니다. 반도체나 철강, 화학 같은 경기 사이클 산업에서 이런 현상이 자주 나타납니다. 따라서 과거의 EPS 수치만 볼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이익 체력이 유지될 수 있는 산업 환경인지 거시적 흐름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lt;/p&gt;
&lt;hr&gt;
&lt;p&gt;&lt;em&gt;본 글은 거시 경제와 기업 가치 지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용 해설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lt;/em&gt;&lt;/p&gt;</description></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