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standalone="yes"?><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channel><title>주식수수료 on Market Letter</title><link>https://jungsaem.com/tags/%EC%A3%BC%EC%8B%9D%EC%88%98%EC%88%98%EB%A3%8C/</link><description>Recent content in 주식수수료 on Market Letter</description><generator>Hugo -- gohugo.io</generator><language>ko-kr</language><lastBuildDate>Tue, 15 Sep 2026 13:00:43 +0900</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jungsaem.com/tags/%EC%A3%BC%EC%8B%9D%EC%88%98%EC%88%98%EB%A3%8C/index.xml"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item><title>주식 수수료 세금 계산: 100만 원 사고팔면 실제 얼마 빠질까</title><link>https://jungsaem.com/posts/stock-fee-tax-calculation/</link><pubDate>Tue, 15 Sep 2026 13:00:43 +0900</pubDate><guid>https://jungsaem.com/posts/stock-fee-tax-calculation/</guid><description>&lt;img src="https://jungsaem.com/posts/stock-fee-tax-calculation/cover.png" alt="Featured image of post 주식 수수료 세금 계산: 100만 원 사고팔면 실제 얼마 빠질까" /&gt;&lt;h2 id="100만-원어치-샀다가-그대로-팔았는데-왜-통장-잔고가-비어-있을까"&gt;100만 원어치 샀다가 그대로 팔았는데 왜 통장 잔고가 비어 있을까
&lt;/h2&gt;&lt;p&gt;100만 원어치 주식을 사서 가격이 하나도 안 변했을 때 그대로 팔았는데, 계좌를 열어보니 통장에서 몇천 원이 사라져 있어 당황하신 적이 있으신가요?&lt;/p&gt;
&lt;p&gt;분명히 손해를 보지 않고 제값에 정리했는데도 계좌 잔고가 줄어드는 이유는 주식 시장을 오갈 때 보이지 않는 통행료와 세금이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주식을 한 번이라도 사고팔아 본 주식 초보라면 누구나 마주치는 의문입니다. 내가 산 주식 가격만 신경 쓰다 보면 매매 버튼을 누를 때마다 뒤에서 조용히 빠져나가는 부대비용을 놓치기 쉽습니다.&lt;/p&gt;
&lt;p&gt;주식을 거래할 때 빠져나가는 돈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거래 판을 깔아준 증권사에 내는 &lt;strong&gt;매매수수료&lt;/strong&gt;이고, 둘째는 주식을 팔 때 나라에 내는 &lt;strong&gt;세금&lt;/strong&gt;입니다. 쉽게 말하면 고속도로를 달릴 때 한국도로공사에 내는 톨게이트 통행료와 물건을 살 때 국가에 내는 세금이 합쳐져서 계좌에서 자동으로 빠져나가는 셈입니다.&lt;/p&gt;
&lt;p&gt;내가 피땀 흘려 번 돈을 지키려면 주식을 사기 전에 이 비용이 도대체 어떤 구조로 얼마나 빠져나가는지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lt;/p&gt;
&lt;hr&gt;
&lt;h2 id="주식-세금-종류와-수수료-돈이-빠져나가는-세-갈래-길"&gt;주식 세금 종류와 수수료: 돈이 빠져나가는 세 갈래 길
&lt;/h2&gt;&lt;p&gt;우리가 주식 시장에서 마주치는 비용 체계는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습니다. 자료를 정리해 보면 국내 주식 시장에서 개인이 마주하는 주식 세금 종류는 크게 세 가지 경로로 나뉩니다.&lt;/p&gt;
&lt;ol&gt;
&lt;li&gt;&lt;strong&gt;주식을 팔 때 내는 세금 (증권거래세 및 농어촌특별세)&lt;/strong&gt;: 주식을 매도할 때 무조건 징수되는 세금입니다.&lt;/li&gt;
&lt;li&gt;&lt;strong&gt;배당금을 받을 때 내는 세금 (배당소득세)&lt;/strong&gt;: 기업이 이익을 주주에게 나누어줄 때 15.4%를 원천징수하고 입금됩니다.&lt;/li&gt;
&lt;li&gt;&lt;strong&gt;매매 차익에 대해 내는 세금 (양도소득세)&lt;/strong&gt;: 국내 상장주식 기준으로 종목당 50억 원 이상 또는 지분율 1% 이상을 보유한 고액 대주주에게만 해당합니다. 해외주식은 연간 250만 원 공제 후 22%가 부과됩니다.&lt;/li&gt;
&lt;/ol&gt;
&lt;p&gt;여기서 일반 주식 초보가 일상적인 매매에서 매번 마주치는 세금은 바로 첫 번째, &lt;strong&gt;증권거래세&lt;/strong&gt;입니다. 2026년 기준으로 주식 시장의 거래세율은 이전과 달라진 기준이 적용되고 있습니다.&lt;/p&gt;
&lt;p&gt;현재 2026년 기준 증권거래세율은 다음과 같이 확정되어 시행 중입니다.&lt;/p&gt;
&lt;ul&gt;
&lt;li&gt;&lt;strong&gt;코스피(유가증권시장)&lt;/strong&gt;: 증권거래세 0.05% + 농어촌특별세 0.15% = &lt;strong&gt;합계 0.20%&lt;/strong&gt;&lt;/li&gt;
&lt;li&gt;&lt;strong&gt;코스닥&lt;/strong&gt;: 증권거래세 0.20% (농어촌특별세 없음) = &lt;strong&gt;합계 0.20%&lt;/strong&gt;&lt;/li&gt;
&lt;li&gt;&lt;strong&gt;코넥스&lt;/strong&gt;: 0.10% (농특세 없음) / &lt;strong&gt;비상장주식&lt;/strong&gt;: 0.35%&lt;/li&gt;
&lt;/ul&gt;
&lt;p&gt;시장 이름은 다르지만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매도할 때 총 0.20%의 세금이 붙는다는 점은 같습니다. 다만 코스피는 농어촌특별세 0.15%가 쪼개져 들어가고, 코스닥은 증권거래세 단일 항목으로 0.20%가 나간다는 차이가 있습니다.&lt;/p&gt;
&lt;p&gt;여기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핵심 원리가 있습니다. 증권거래세와 농어촌특별세는 &lt;strong&gt;주식을 살 때는 전혀 붙지 않고, 오직 팔 때(매도할 때)만 발생&lt;/strong&gt;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내가 이익을 보았든, 피눈물을 흘리며 손실을 보고 팔았든 상관없이 매도 대금 전체에서 무조건 떼어갑니다.&lt;/p&gt;
&lt;p&gt;처음 계좌를 만들 때 이런 비용 체계를 모르면 엉뚱한 곳에서 손실을 보게 됩니다. 거래를 시작하기 전 계좌의 기본 성격을 파악하는 방법은 &lt;a class="link" href="https://jungsaem.com/posts/stock-beginner-app-guide/" &gt;증권사 앱 고르는 기준과 계좌 개설 후 먼저 볼 화면 3가지&lt;/a&gt; 글을 함께 읽어보시면 기초를 다지는 데 도움이 됩니다.&lt;/p&gt;
&lt;hr&gt;
&lt;h2 id="100만-원-사고팔면-실제로-얼마-나가나-단계별-실전-계산"&gt;100만 원 사고팔면 실제로 얼마 나가나: 단계별 실전 계산
&lt;/h2&gt;&lt;p&gt;그렇다면 구체적으로 100만 원어치 주식을 사서 그대로 100만 원에 팔았을 때 내 계좌에서 실제로 빠져나가는 돈은 총 얼마일까요? 단계별로 하나씩 쪼개어 계산해 보겠습니다.&lt;/p&gt;
&lt;h3 id="1단계-100만-원-매수할-때"&gt;1단계: 100만 원 매수할 때
&lt;/h3&gt;&lt;p&gt;주식을 살 때는 국가에 내는 세금이 0원입니다. 오직 증권사에 내는 &lt;strong&gt;매매수수료&lt;/strong&gt;만 발생합니다.&lt;/p&gt;
&lt;p&gt;증권사 매매수수료는 증권사마다, 그리고 비대면 계좌인지 영업점 개설 계좌인지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유관기관 제비용을 포함해 대략 0.015% 수준인 곳도 있고 평생 우대 이벤트를 적용받아 더 낮은 곳도 있습니다. 증권사별 수수료율은 고정된 숫자가 아니므로 각 증권사 공지사항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매수 수수료율이 0.015%라고 가정한다면, 100만 원을 살 때 빠져나가는 수수료는 &lt;strong&gt;150원&lt;/strong&gt;입니다.&lt;/p&gt;
&lt;h3 id="2단계-100만-원-매도할-때"&gt;2단계: 100만 원 매도할 때
&lt;/h3&gt;&lt;p&gt;주식을 팔 때는 두 가지 비용이 동시에 빠져나갑니다.&lt;/p&gt;
&lt;ol&gt;
&lt;li&gt;&lt;strong&gt;증권사 매매수수료&lt;/strong&gt;: 매수할 때와 마찬가지로 매도 대금 100만 원에 대해 수수료(예: 0.015% 가정 시 150원)가 나갑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세금(2026년 기준 0.20%)&lt;/strong&gt;: 코스피든 코스닥이든 매도 금액 100만 원의 0.20%인 &lt;strong&gt;2,000원&lt;/strong&gt;이 원천징수됩니다.&lt;/li&gt;
&lt;/ol&gt;
&lt;h3 id="3단계-총비용-합산"&gt;3단계: 총비용 합산
&lt;/h3&gt;&lt;table&gt;
&lt;thead&gt;
&lt;tr&gt;
&lt;th style="text-align: left"&gt;구분&lt;/th&gt;
&lt;th style="text-align: left"&gt;발생 비용 항목&lt;/th&gt;
&lt;th style="text-align: left"&gt;적용 요율 (2026년 기준)&lt;/th&gt;
&lt;th style="text-align: left"&gt;100만 원 거래 시 발생 금액&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lt;strong&gt;매수 시 (100만 원)&lt;/strong&gt;&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증권사 매매수수료&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증권사별 상이 (예: 0.015% 가정)&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약 150원&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증권거래세·농특세&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없음 (0%)&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0원&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lt;strong&gt;매도 시 (100만 원)&lt;/strong&gt;&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증권사 매매수수료&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증권사별 상이 (예: 0.015% 가정)&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약 150원&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증권거래세·농특세&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0.20% (코스피: 거래세 0.05%+농특세 0.15% / 코스닥 0.20%)&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lt;strong&gt;2,000원&lt;/strong&gt;&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lt;strong&gt;최종 합계&lt;/strong&gt;&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lt;strong&gt;총비용&lt;/strong&gt;&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lt;strong&gt;수수료 2회 + 세금 0.20%&lt;/strong&gt;&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lt;strong&gt;약 2,300원&lt;/strong&gt;&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gt;결과적으로 100만 원어치 주식을 샀다가 가격 변동 없이 그대로 팔기만 해도 계좌에서는 &lt;strong&gt;약 2,300원&lt;/strong&gt;의 현금이 사라집니다. 만약 매매수수료가 더 높은 일반 오프라인 계좌(0.1~0.5% 수준)를 쓰고 있다면 사라지는 금액은 5,000원에서 1만 원 이상으로 훌쩍 불어납니다.&lt;/p&gt;
&lt;p&gt;주식을 팔고 난 뒤 이 세금과 수수료가 언제 정산되어 실제 내 통장으로 들어오는지 궁금하다면 &lt;a class="link" href="https://jungsaem.com/posts/deposit-d2-settlement-withdrawal-guide/" &gt;예수금 D+2 뜻과 주식 판 돈 출금일 계산법&lt;/a&gt;을 통해 결제 주기 시스템을 먼저 이해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lt;/p&gt;
&lt;hr&gt;
&lt;h2 id="잦은-단타로-잔고가-녹아내린-민우-씨의-실수-시나리오"&gt;잦은 단타로 잔고가 녹아내린 민우 씨의 실수 시나리오
&lt;/h2&gt;&lt;p&gt;초보 투자자 민우 씨는 1,000만 원의 종잣돈으로 주식을 시작했습니다. 유튜브와 커뮤니티에서 &amp;ldquo;하루에 0.5%씩만 매일 먹어도 한 달이면 큰돈이 된다&amp;quot;는 말을 들은 민우 씨는 호가창을 보며 매일 서너 번씩 사고팔기를 반복했습니다.&lt;/p&gt;
&lt;p&gt;약간 오르면 바로 팔아 2~3만 원을 챙겼고, 조금 내리면 무서워서 바로 손절매했습니다. 한 달 동안 수십 번의 거래를 거친 뒤 민우 씨는 계좌를 확인했습니다. 스스로는 &amp;ldquo;수익 난 날도 많고 손절도 짧게 했으니 본전은 지켰겠지&amp;quot;라고 생각했습니다.&lt;/p&gt;
&lt;p&gt;하지만 민우 씨의 계좌 잔고는 1,000만 원에서 920만 원으로 무려 80만 원이나 줄어 있었습니다. 종목 손실 때문이 아니었습니다.&lt;/p&gt;
&lt;ul&gt;
&lt;li&gt;매매 횟수: 한 달간 총 40회 (매수 40회, 매도 40회)&lt;/li&gt;
&lt;li&gt;1회 매도 금액: 1,000만 원&lt;/li&gt;
&lt;li&gt;매도 시 발생한 거래세·농특세(0.20%): 1회당 20,000원 × 40회 = &lt;strong&gt;800,000원&lt;/strong&gt;&lt;/li&gt;
&lt;li&gt;증권사 수수료: 수만 원 추가 차감&lt;/li&gt;
&lt;/ul&gt;
&lt;p&gt;민우 씨는 주가가 오르고 내리는 것만 보았지, 매도할 때마다 꼬박꼬박 떼이는 0.20%의 세금을 전혀 계산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물건에 하자가 생겨 중고 장터에 손해를 보고 팔더라도 국가에 내는 세금은 에누리 없이 그대로 뜯겨나가는 것과 같습니다.&lt;/p&gt;
&lt;p&gt;시장의 큰 흐름을 보지 않고 짧은 시세 차익을 노려 잦은 매매를 반복하면, 수익은커녕 증권사와 국세청에만 좋은 일을 시켜주며 원금이 서서히 녹아내립니다. 주문을 넣기 전에 호가와 비용의 원리를 먼저 따져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호가창 주문 방식에 대한 기초는 &lt;a class="link" href="https://jungsaem.com/posts/market-price-limit-order-guide/" &gt;시장가 지정가 차이와 초보가 손해 안 보는 주문 방법&lt;/a&gt;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lt;/p&gt;
&lt;hr&gt;
&lt;h2 id="증권거래세-vs-매매수수료-헷갈리는-비용-판단-기준표"&gt;증권거래세 vs 매매수수료: 헷갈리는 비용 판단 기준표
&lt;/h2&gt;&lt;p&gt;주식 초보가 가장 많이 혼동하는 두 비용의 차이점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주식 수수료 비교를 할 때도 두 개념을 반드시 분리해서 보아야 합니다.&lt;/p&gt;
&lt;table&gt;
&lt;thead&gt;
&lt;tr&gt;
&lt;th style="text-align: left"&gt;구분 기준&lt;/th&gt;
&lt;th style="text-align: left"&gt;증권거래세 (농어촌특별세 포함)&lt;/th&gt;
&lt;th style="text-align: left"&gt;증권사 매매수수료&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lt;strong&gt;받는 주체&lt;/strong&gt;&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국가 (국세청)&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민간 금융회사 (증권사)&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lt;strong&gt;부과 시점&lt;/strong&gt;&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lt;strong&gt;오직 매도할 때만 부과&lt;/strong&gt;&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lt;strong&gt;매수할 때와 매도할 때 각각 부과&lt;/strong&gt;&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lt;strong&gt;2026년 기준 비율&lt;/strong&gt;&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코스피: 0.20% (거래세 0.05% + 농특세 0.15%)&lt;br&gt;코스닥: 0.20%&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증권사·계좌별 상이 (0.003% ~ 0.5%)&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lt;strong&gt;손실 시 면제 여부&lt;/strong&gt;&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lt;strong&gt;면제 없음 (손해 보고 팔아도 부과)&lt;/strong&gt;&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lt;strong&gt;면제 없음 (손해 보고 팔아도 부과)&lt;/strong&gt;&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lt;strong&gt;줄일 수 있는 방법&lt;/strong&gt;&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법정 세금이므로 개인이 줄일 수 없음&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비대면 다이렉트 계좌 개설, 수수료 우대 이벤트 활용&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lt;strong&gt;핵심 성격&lt;/strong&gt;&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시장 거래에 부과되는 간접 국세&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금융 서비스 이용 대가&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gt;증권사 광고에서 흔히 보는 &amp;ldquo;수수료 평생 무료&amp;quot;라는 문구는 오직 오른쪽의 &lt;strong&gt;증권사 매매수수료(혹은 자사 수수료 부분)&lt;/strong&gt; 에만 해당합니다. 국가에 납부하는 증권거래세 0.20%와 한국거래소·예탁결제원에 들어가는 유관기관 제비용은 어떤 증권사를 가더라도 면제되지 않고 빠져나갑니다.&lt;/p&gt;
&lt;hr&gt;
&lt;h2 id="내-계좌에서-나간-수수료세금-확인하는-mts-화면-절차"&gt;내 계좌에서 나간 수수료·세금 확인하는 MTS 화면 절차
&lt;/h2&gt;&lt;p&gt;내가 낸 세금과 수수료를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면 매매를 함부로 하지 않게 됩니다. 증권사 모바일 앱(MTS)에서 몇 번의 터치로 확인하는 절차입니다.&lt;/p&gt;
&lt;ol&gt;
&lt;li&gt;스마트폰에서 이용 중인 증권사 MTS 앱을 엽니다.&lt;/li&gt;
&lt;li&gt;하단 또는 좌측 메뉴에서 &lt;strong&gt;[주식]&lt;/strong&gt; 또는 &lt;strong&gt;[뱅킹/자산]&lt;/strong&gt; 탭을 누릅니다.&lt;/li&gt;
&lt;li&gt;세부 메뉴 중 &lt;strong&gt;[거래내역]&lt;/strong&gt; 또는 &lt;strong&gt;[체결/조회]&lt;/strong&gt; 항목을 찾아 들어갑니다.&lt;/li&gt;
&lt;li&gt;조회 기간을 설정한 뒤 최근 매도한 종목의 상세 내역을 누릅니다.&lt;/li&gt;
&lt;li&gt;화면에 표시된 &amp;lsquo;정산금액&amp;rsquo; 항목 아래에서 &lt;strong&gt;[제세금(증권거래세+농특세)]&lt;/strong&gt; 과 &lt;strong&gt;[매매수수료]&lt;/strong&gt; 로 각각 얼마가 차감되었는지 숫자를 확인합니다.&lt;/li&gt;
&lt;/ol&gt;
&lt;p&gt;실제 차감 내역을 확인해 보면 체결된 금액과 내 계좌 예수금으로 들어오는 정산 금액 사이에 왜 차이가 나는지 즉시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lt;/p&gt;
&lt;hr&gt;
&lt;h2 id="핵심-요약과-오늘-당장-계좌에서-할-일-1가지"&gt;핵심 요약과 오늘 당장 계좌에서 할 일 1가지
&lt;/h2&gt;&lt;ul&gt;
&lt;li&gt;&lt;strong&gt;주식 거래 비용의 두 축&lt;/strong&gt;: 주식을 거래할 때는 증권사에 내는 &amp;lsquo;매매수수료&amp;rsquo;와 국가에 내는 &amp;lsquo;세금&amp;rsquo;이 함께 빠져나갑니다.&lt;/li&gt;
&lt;li&gt;&lt;strong&gt;2026년 기준 세율&lt;/strong&gt;: 매도 시 코스피는 0.20%(거래세 0.05%+농특세 0.15%), 코스닥은 0.20%가 손익 여부와 무관하게 차감됩니다.&lt;/li&gt;
&lt;li&gt;&lt;strong&gt;비용 계산의 기본&lt;/strong&gt;: 100만 원어치 주식을 사서 제값에 되팔아도 수수료와 거래세를 합쳐 약 2,300원 안팎의 손실이 발생합니다.&lt;/li&gt;
&lt;/ul&gt;
&lt;p&gt;오늘 당장 여러분의 MTS 앱을 켜고 &lt;strong&gt;[거래내역]&lt;/strong&gt; 화면에 들어가 보세요. 지난달 내가 무심코 사고팔았던 종목에서 제세금과 수수료로 빠져나간 총금액이 얼마인지 직접 덧셈을 해보는 것입니다.&lt;/p&gt;
&lt;p&gt;그 숫자를 직접 마주하는 순간, 잦은 단타 매매의 위험성을 깨닫고 좋은 기업을 골라 길게 동행하는 투자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lt;/p&gt;
&lt;hr&gt;
&lt;h2 id="자주-묻는-질문faq"&gt;자주 묻는 질문(FAQ)
&lt;/h2&gt;&lt;h3 id="질문-손해를-보고-주식을-팔았는데도-증권거래세와-농어촌특별세가-나가나요"&gt;질문: 손해를 보고 주식을 팔았는데도 증권거래세와 농어촌특별세가 나가나요?
&lt;/h3&gt;&lt;p&gt;네, 빠져나갑니다. 증권거래세와 농어촌특별세는 이익에 대해 부과하는 소득세가 아니라, 주식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amp;lsquo;거래 행위 자체&amp;rsquo;에 매기는 행위세입니다. 따라서 내가 10% 손해를 보고 눈물의 손절매를 하더라도 매도한 전체 금액의 0.20%(2026년 기준)는 국가에 세금으로 고스란히 납부됩니다.&lt;/p&gt;
&lt;h3 id="질문-증권사-수수료-무료-이벤트에-참여하면-정말-비용이-0원인가요"&gt;질문: 증권사 수수료 무료 이벤트에 참여하면 정말 비용이 0원인가요?
&lt;/h3&gt;&lt;p&gt;0원이 아닙니다. 증권사에서 홍보하는 무료 혜택은 대개 자기들이 취하는 순수 &amp;lsquo;위탁수수료&amp;rsquo;만을 면제해 주는 것입니다. 국가에 내는 법정 증권거래세(0.20%)와 거래 시스템 유지비 성격인 유관기관 제비용(한국거래소, 예탁결제원 비용)은 이벤트와 관계없이 정상적으로 차감됩니다.&lt;/p&gt;
&lt;h3 id="질문-주식-매매로-번-돈에-대해-연말정산이나-종합소득세-신고를-따로-해야-하나요"&gt;질문: 주식 매매로 번 돈에 대해 연말정산이나 종합소득세 신고를 따로 해야 하나요?
&lt;/h3&gt;&lt;p&gt;일반적인 국내 상장주식 소액투자자라면 매매 차익에 대해 세금 신고를 따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국내 주식의 매매 차익에 대해서는 대주주(종목당 50억 원 이상 또는 지분 1% 이상)가 아닌 이상 양도소득세가 비과세되며, 금융투자소득세 역시 폐지되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연간 배당금 총액이 2,000만 원을 넘어가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되므로 이 경우에는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합니다.&lt;/p&gt;
&lt;hr&gt;
&lt;p&gt;&lt;em&gt;본 글은 정보 제공 및 교육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lt;/em&gt;&lt;/p&gt;</description></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