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standalone="yes"?><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channel><title>환전 수수료 on Market Letter</title><link>https://jungsaem.com/tags/%ED%99%98%EC%A0%84-%EC%88%98%EC%88%98%EB%A3%8C/</link><description>Recent content in 환전 수수료 on Market Letter</description><generator>Hugo -- gohugo.io</generator><language>ko-kr</language><lastBuildDate>Sun, 18 Oct 2026 12:00:00 +0900</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jungsaem.com/tags/%ED%99%98%EC%A0%84-%EC%88%98%EC%88%98%EB%A3%8C/index.xml"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item><title>환전 수수료 우대 뜻, 95% 우대 실제 계산법</title><link>https://jungsaem.com/posts/exchange-fee-discount-meaning/</link><pubDate>Sun, 18 Oct 2026 12:00:00 +0900</pubDate><guid>https://jungsaem.com/posts/exchange-fee-discount-meaning/</guid><description>&lt;img src="https://jungsaem.com/posts/exchange-fee-discount-meaning/cover.png" alt="Featured image of post 환전 수수료 우대 뜻, 95% 우대 실제 계산법" /&gt;&lt;h2 id="95-우대인데-왜-수수료가-남아-있을까"&gt;95% 우대인데 왜 수수료가 남아 있을까
&lt;/h2&gt;&lt;p&gt;증권사 앱에서 &amp;ldquo;환전 수수료 95% 우대&amp;quot;라는 배너를 보고 미국 주식을 사려고 100만 원을 달러로 바꿨는데, 받은 달러가 생각보다 적어서 고개를 갸웃한 적 있으신가요?&lt;/p&gt;
&lt;p&gt;&lt;strong&gt;Q. 환전 수수료 95% 우대면 수수료가 아예 없나요?&lt;/strong&gt;&lt;/p&gt;
&lt;p&gt;아닙니다. 95% 우대는 환전하는 돈이 아니라 원래 내야 할 환전 수수료(스프레드)의 95%를 깎아준다는 뜻이라, 기본 수수료의 5%는 여전히 내셔야 합니다. 환전 수수료는 매매기준율에 얹는 스프레드 형태로 환율 안에 들어 있고, 우대율은 이 스프레드만 깎아 줄 뿐 매매기준율은 그대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실제 수수료는 &amp;lsquo;기본 수수료 × (1 − 우대율)&amp;lsquo;로 계산됩니다.&lt;/p&gt;
&lt;p&gt;이유는 단순합니다. &lt;strong&gt;95% 우대는 &amp;ldquo;환전하는 돈의 95%를 깎아준다&amp;quot;는 뜻이 아니라, &amp;ldquo;원래 내야 할 환전 수수료 중 95%를 깎아준다&amp;quot;는 뜻&lt;/strong&gt;이기 때문입니다. 남은 5%의 수수료는 여전히 냅니다. 이 차이만 정확히 알아도 광고 문구에 덜 흔들리고, 해외주식 환전 비용을 스스로 계산할 수 있게 됩니다.&lt;/p&gt;
&lt;p&gt;이 글을 끝까지 보시면 &amp;lsquo;우대 95%&amp;lsquo;가 실제로 얼마를 아껴 주는지 100만 원 계산으로 확인하고, 앱에서 내 우대율을 직접 찾을 수 있습니다.&lt;/p&gt;
&lt;h2 id="환전-수수료는-어디에-숨어-있을까-매매기준율과-스프레드"&gt;환전 수수료는 어디에 숨어 있을까: 매매기준율과 스프레드
&lt;/h2&gt;&lt;p&gt;환전 수수료는 영수증에 &amp;ldquo;수수료 ○○원&amp;quot;처럼 따로 찍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신 &lt;strong&gt;환율 안에 녹아 있습니다.&lt;/strong&gt; 여기서 알아야 할 용어가 두 개 있습니다.&lt;/p&gt;
&lt;ul&gt;
&lt;li&gt;&lt;strong&gt;매매기준율&lt;/strong&gt;: 그날 외환시장 거래를 바탕으로 정해지는 기준 환율입니다. 쉽게 말하면, 수수료를 붙이기 전의 &amp;ldquo;원가&amp;rdquo; 환율이에요.&lt;/li&gt;
&lt;li&gt;&lt;strong&gt;스프레드(환전 수수료)&lt;/strong&gt;: 은행·증권사가 실제로 달러를 팔 때 매매기준율에 얹는 몫입니다. 쉽게 말하면, 마트가 도매가에 붙이는 &amp;ldquo;마진&amp;quot;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lt;/li&gt;
&lt;/ul&gt;
&lt;p&gt;그래서 달러를 &lt;strong&gt;살 때&lt;/strong&gt;는 매매기준율보다 조금 비싼 환율이, 달러를 &lt;strong&gt;팔 때&lt;/strong&gt;(원화로 되돌릴 때)는 매매기준율보다 조금 싼 환율이 적용됩니다. 그 사이의 차이가 바로 우리가 내는 환전 비용이고요.&lt;/p&gt;
&lt;p&gt;&lt;strong&gt;환전 우대율&lt;/strong&gt;은 이 스프레드를 얼마나 깎아주느냐를 뜻합니다. 쉽게 말하면, 마트 마진에 대해 &amp;ldquo;마진의 95%는 안 받을게요&amp;rdquo; 하고 할인 쿠폰을 주는 셈입니다. 도매가 자체(매매기준율)는 그대로입니다.&lt;/p&gt;
&lt;p&gt;정리하면 이렇습니다.&lt;/p&gt;
&lt;blockquote&gt;
&lt;p&gt;실제로 내는 환전 수수료 = 기본 스프레드 × (1 − 우대율)&lt;/p&gt;
&lt;/blockquote&gt;
&lt;p&gt;한 가지 짚고 넘어갈 점이 있어요. 기본 스프레드가 얼마인지, 우대율이 언제까지·어떤 조건에서 적용되는지는 &lt;strong&gt;증권사마다, 이벤트마다 다릅니다.&lt;/strong&gt; 이 글에서는 특정 요율을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실제 숫자는 반드시 이용하는 증권사 공지에서 최신 기준으로 확인해 주세요.&lt;/p&gt;
&lt;h2 id="100만-원을-바꾸면-얼마를-아낄까-단계별-계산"&gt;100만 원을 바꾸면 얼마를 아낄까: 단계별 계산
&lt;/h2&gt;&lt;p&gt;증권사마다 기본 스프레드가 다르니, 여기서는 기본 수수료를 &lt;strong&gt;&amp;ldquo;A원&amp;rdquo;&lt;/strong&gt; 이라는 문자로 두고 계산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해두면 여러분이 쓰는 증권사의 실제 숫자를 그대로 넣어 쓸 수 있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상황&lt;/strong&gt;: 100만 원을 달러로 환전하려 합니다. 우대가 전혀 없을 때 이 금액에 붙는 기본 환전 수수료를 A원이라고 하겠습니다.&lt;/p&gt;
&lt;p&gt;&lt;strong&gt;1단계 — 우대율을 &amp;ldquo;내가 내는 비율&amp;quot;로 바꾸기&lt;/strong&gt;&lt;/p&gt;
&lt;ul&gt;
&lt;li&gt;95% 우대 → 내가 내는 비율은 100% − 95% = &lt;strong&gt;5%&lt;/strong&gt;&lt;/li&gt;
&lt;/ul&gt;
&lt;p&gt;&lt;strong&gt;2단계 — 실제 수수료 계산&lt;/strong&gt;&lt;/p&gt;
&lt;ul&gt;
&lt;li&gt;실제 수수료 = A원 × 0.05&lt;/li&gt;
&lt;/ul&gt;
&lt;p&gt;&lt;strong&gt;3단계 — 아낀 금액 계산&lt;/strong&gt;&lt;/p&gt;
&lt;ul&gt;
&lt;li&gt;아낀 금액 = A원 × 0.95&lt;/li&gt;
&lt;/ul&gt;
&lt;p&gt;우대율별로 비교하면 감이 더 잘 옵니다.&lt;/p&gt;
&lt;table&gt;
&lt;thead&gt;
&lt;tr&gt;
&lt;th style="text-align: center"&gt;우대율&lt;/th&gt;
&lt;th style="text-align: center"&gt;내가 내는 비율&lt;/th&gt;
&lt;th style="text-align: center"&gt;100만 원 환전 시 실제 수수료&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center"&gt;0% (우대 없음)&lt;/td&gt;
&lt;td style="text-align: center"&gt;100%&lt;/td&gt;
&lt;td style="text-align: center"&gt;A원&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center"&gt;50%&lt;/td&gt;
&lt;td style="text-align: center"&gt;50%&lt;/td&gt;
&lt;td style="text-align: center"&gt;A × 0.5원&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center"&gt;90%&lt;/td&gt;
&lt;td style="text-align: center"&gt;10%&lt;/td&gt;
&lt;td style="text-align: center"&gt;A × 0.1원&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center"&gt;95%&lt;/td&gt;
&lt;td style="text-align: center"&gt;5%&lt;/td&gt;
&lt;td style="text-align: center"&gt;A × 0.05원&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center"&gt;100%&lt;/td&gt;
&lt;td style="text-align: center"&gt;0%&lt;/td&gt;
&lt;td style="text-align: center"&gt;0원 (환율 원가 그대로)&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gt;초보라면 우대율 숫자보다 &amp;lsquo;내가 내는 비율&amp;rsquo;을 보세요. 90% 우대와 95% 우대는 5%포인트 차이로 보여도, 실제로 내는 수수료는 기본의 10%와 5%여서 두 배 차이가 납니다.&lt;/p&gt;
&lt;p&gt;표에서 보이듯 90% 우대와 95% 우대의 차이는 &amp;ldquo;5%포인트&amp;quot;처럼 작아 보이지만, &lt;strong&gt;내는 수수료로 보면 기본의 10%냐 5%냐, 즉 두 배 차이&lt;/strong&gt;입니다. 우대율 숫자가 높을수록 끝자리 몇 퍼센트가 생각보다 크게 작용하는 이유예요.&lt;/p&gt;
&lt;p&gt;&lt;strong&gt;왕복 비용도 계산에 넣으세요&lt;/strong&gt;
해외주식을 팔고 원화로 되돌릴 때 한 번 더 환전합니다. 그때 적용되는 우대율이 살 때와 같다고 가정하면, 왕복 수수료는 대략 이렇게 됩니다.&lt;/p&gt;
&lt;ul&gt;
&lt;li&gt;왕복 수수료 ≈ (A원 × 0.05) × 2회&lt;/li&gt;
&lt;/ul&gt;
&lt;p&gt;다만 되돌릴 때의 우대율이나 환율은 달라질 수 있으니, &amp;ldquo;살 때 한 번&amp;quot;만 계산하고 끝내지 않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lt;/p&gt;
&lt;h2 id="실수-시나리오-자주-바꾸다-수수료를-두-번씩-낸-b씨"&gt;실수 시나리오: 자주 바꾸다 수수료를 두 번씩 낸 B씨
&lt;/h2&gt;&lt;p&gt;이건 초보들이 흔히 겪는 패턴을 하나의 이야기로 묶은 예시입니다.&lt;/p&gt;
&lt;p&gt;&lt;strong&gt;인물&lt;/strong&gt;: 해외주식을 막 시작한 직장인 B씨.
&lt;strong&gt;상황&lt;/strong&gt;: 뉴스에서 &amp;ldquo;환율이 올랐다&amp;quot;는 말을 들을 때마다 불안해서 달러를 원화로 되돌렸다가, 다시 &amp;ldquo;내렸다&amp;quot;는 말을 들으면 원화를 달러로 바꿨습니다. 95% 우대 이벤트 중이니 수수료는 거의 공짜라고 생각했어요.
&lt;strong&gt;결과&lt;/strong&gt;: 한 달 뒤 계좌를 정리해 보니, 환율 움직임으로 번 것도 없는데 금액이 조금씩 줄어 있었습니다. 우대를 받아도 남는 5%의 수수료를, 바꿀 때마다 계속 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우대 이벤트가 끝난 줄 모르고 마지막 몇 번은 기본 수수료로 환전했더라고요.
&lt;strong&gt;교훈&lt;/strong&gt;: 우대는 &amp;ldquo;공짜&amp;quot;가 아니라 &amp;ldquo;할인&amp;quot;입니다. 그리고 환율을 맞히려고 자주 왔다 갔다 하면 할인받은 수수료라도 쌓입니다. 달러 환전 타이밍을 맞히려는 시도는 주식 단타와 비슷하게 감정에 휘둘리기 쉬워요. 환율이 왜 움직이는지 큰 흐름이 궁금하다면 &lt;a class="link" href="https://jungsaem.com/posts/interest-rate-stock-price-relationship/" &gt;금리와 주가 관계: 금리 오르면 주가가 빠지는 이유&lt;/a&gt;를 함께 읽어 보시면 금리·환율·주가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감이 잡힙니다.&lt;/p&gt;
&lt;p&gt;환율의 다음 방향은 누구도 단정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한 번에 몰아서 바꾸기보다 필요한 만큼 나눠서 환전하는 방식이, 타이밍 맞히기보다 마음이 편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lt;/p&gt;
&lt;h2 id="직접-환전-vs-통합증거금-무엇이-나에게-맞을까"&gt;직접 환전 vs 통합증거금, 무엇이 나에게 맞을까
&lt;/h2&gt;&lt;p&gt;해외주식을 살 때 달러를 마련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미리 달러로 바꿔두는 &lt;strong&gt;직접 환전&lt;/strong&gt;, 그리고 원화만 있어도 주문하면 증권사가 알아서 바꿔주는 &lt;strong&gt;통합증거금(원화 주문) 방식&lt;/strong&gt;입니다.&lt;/p&gt;
&lt;p&gt;통합증거금은 쉽게 말하면, 지갑에 원화만 있어도 해외 가게에서 결제하면 카드사가 자동으로 환전해 주는 것과 비슷합니다. 편하지만, 언제·어떤 환율·어떤 우대율로 바뀌는지를 내가 직접 고르지 않는다는 점이 다릅니다. 서비스 이름과 세부 조건은 증권사마다 다릅니다.&lt;/p&gt;
&lt;table&gt;
&lt;thead&gt;
&lt;tr&gt;
&lt;th style="text-align: left"&gt;판단 기준&lt;/th&gt;
&lt;th style="text-align: left"&gt;직접 환전&lt;/th&gt;
&lt;th style="text-align: left"&gt;통합증거금(자동 환전)&lt;/th&gt;
&lt;/tr&gt;
&lt;/thead&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편리함&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환전 단계를 한 번 더 거쳐야 함&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원화로 바로 주문 가능&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환전 시점 선택&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내가 정함&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주문·결제 흐름에 따라 자동 처리&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적용 우대율&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환전 화면에서 바로 확인 가능&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자동 환전에 우대가 같은지 별도 확인 필요&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잘 맞는 사람&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분할 환전으로 비용을 관리하고 싶은 사람&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소액·가끔 매수해서 편의가 우선인 사람&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주의할 점&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남은 달러가 계좌에 그대로 쌓임&lt;/td&gt;
&lt;td style="text-align: left"&gt;정산 시점 환율이 주문 때 예상과 다를 수 있음&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gt;어느 쪽이 무조건 낫다는 정답은 없습니다. 핵심은 &lt;strong&gt;&amp;ldquo;내가 받는 우대율이 어느 방식에 적용되는지&amp;rdquo;&lt;/strong&gt; 를 알고 고르는 거예요. 이벤트 우대가 직접 환전에만 적용되고 자동 환전에는 다르게 적용되는 경우도 있으니, 공지의 적용 범위를 꼭 읽어 보세요.&lt;/p&gt;
&lt;h2 id="증권사-앱mts에서-확인하는-순서"&gt;증권사 앱(MTS)에서 확인하는 순서
&lt;/h2&gt;&lt;p&gt;메뉴 이름은 증권사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확인할 지점은 거의 같습니다. 앱 사용이 아직 낯설다면 &lt;a class="link" href="https://jungsaem.com/posts/hts-mts-difference-guide/" &gt;HTS MTS 차이 완벽 정리! 초보 거래 프로그램 선택법&lt;/a&gt;을 먼저 보셔도 좋고, 아직 해외주식 계좌가 없다면 &lt;a class="link" href="https://jungsaem.com/posts/how-to-open-stock-account/" &gt;증권계좌 개설 실패 없는 5분 완성 가이드&lt;/a&gt;부터 챙기시면 됩니다.&lt;/p&gt;
&lt;ol&gt;
&lt;li&gt;앱 전체 메뉴에서 &lt;strong&gt;&amp;ldquo;환전&amp;rdquo;&lt;/strong&gt; 또는 &lt;strong&gt;&amp;ldquo;외화&amp;rdquo;&lt;/strong&gt; 메뉴를 찾습니다. 해외주식 메뉴 안에 들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lt;/li&gt;
&lt;li&gt;환전 신청 화면에서 &lt;strong&gt;매매기준율&lt;/strong&gt;과 &lt;strong&gt;적용 환율&lt;/strong&gt;(실제로 내가 바꾸는 환율)이 각각 얼마인지 확인합니다. 두 숫자의 차이가 내가 내는 수수료입니다.&lt;/li&gt;
&lt;li&gt;화면에 표시된 &lt;strong&gt;우대율&lt;/strong&gt;과 &lt;strong&gt;적용 기간·조건&lt;/strong&gt;(신규 고객 한정, 기간 한정, 월 한도 등)을 확인합니다.&lt;/li&gt;
&lt;li&gt;이벤트·공지사항 메뉴에서 우대가 &lt;strong&gt;직접 환전에만 적용되는지, 통합증거금 자동 환전에도 적용되는지&lt;/strong&gt; 확인합니다.&lt;/li&gt;
&lt;li&gt;해외주식 주문 화면 또는 설정에서 &lt;strong&gt;통합증거금(원화 주문) 서비스가 켜져 있는지&lt;/strong&gt; 확인합니다. 의도치 않게 자동 환전이 되고 있을 수 있어요.&lt;/li&gt;
&lt;li&gt;환전 후 &lt;strong&gt;외화 잔고&lt;/strong&gt;에서 실제로 받은 달러 금액을 확인하고, 2단계에서 본 적용 환율과 맞는지 대조합니다.&lt;/li&gt;
&lt;/ol&gt;
&lt;h2 id="핵심-요약과-오늘-할-일-하나"&gt;핵심 요약과 오늘 할 일 하나
&lt;/h2&gt;&lt;ul&gt;
&lt;li&gt;&lt;strong&gt;환전 수수료 우대 뜻&lt;/strong&gt;: 환전 금액이 아니라 &lt;strong&gt;수수료(스프레드)를 깎아주는 것&lt;/strong&gt;입니다. 95% 우대 = 원래 수수료의 5%만 냄.&lt;/li&gt;
&lt;li&gt;수수료는 환율 안에 숨어 있습니다. &lt;strong&gt;매매기준율과 적용 환율의 차이&lt;/strong&gt;를 보면 보입니다.&lt;/li&gt;
&lt;li&gt;계산식은 하나만 기억하세요. &lt;strong&gt;실제 수수료 = 기본 수수료 × (1 − 우대율)&lt;/strong&gt;&lt;/li&gt;
&lt;li&gt;팔 때도 환전이 일어나니 &lt;strong&gt;왕복 비용&lt;/strong&gt;으로 생각하세요.&lt;/li&gt;
&lt;li&gt;직접 환전과 통합증거금은 편의와 통제의 선택이고, &lt;strong&gt;우대가 어디에 적용되는지&lt;/strong&gt;가 판단의 핵심입니다.&lt;/li&gt;
&lt;li&gt;달러 환전 타이밍을 맞히려 자주 바꾸면 할인된 수수료라도 쌓입니다.&lt;/li&gt;
&lt;/ul&gt;
&lt;p&gt;&lt;strong&gt;오늘 당장 할 행동 1가지&lt;/strong&gt;: 지금 쓰는 증권사 앱의 환전 화면을 열어 &lt;strong&gt;매매기준율, 적용 환율, 우대율, 우대 종료일&lt;/strong&gt; 네 가지를 메모해 두세요. 이 네 숫자만 있으면 위 계산식으로 내 환전 비용을 직접 계산할 수 있습니다.&lt;/p&gt;
&lt;h2 id="자주-묻는-질문faq"&gt;자주 묻는 질문(FAQ)
&lt;/h2&gt;&lt;h3 id="환전-수수료-100-우대면-완전히-공짜인가요"&gt;환전 수수료 100% 우대면 완전히 공짜인가요?
&lt;/h3&gt;&lt;p&gt;스프레드가 전부 면제된다는 뜻이라 환전 수수료 자체는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매매기준율이라는 &amp;ldquo;원가 환율&amp;quot;로 바뀌는 것이지, 환율 변동에 따른 손익까지 없어지는 건 아닙니다. 또 100% 우대는 기간·한도·대상이 정해진 이벤트인 경우가 많으니 조건을 확인해 주세요.&lt;/p&gt;
&lt;h3 id="은행-환전과-증권사-환전-중-어디가-더-유리한가요"&gt;은행 환전과 증권사 환전 중 어디가 더 유리한가요?
&lt;/h3&gt;&lt;p&gt;기관마다 기본 스프레드와 우대 조건이 달라서 한쪽이 항상 유리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해외주식이 목적이라면 결국 증권 계좌로 달러가 들어가야 하니, 이체 과정까지 포함한 전체 비용을 비교해 보시는 게 정확합니다. 각 기관의 최신 공지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lt;/p&gt;
&lt;h3 id="환율이-오르기-전에-미리-많이-바꿔두는-게-좋을까요"&gt;환율이 오르기 전에 미리 많이 바꿔두는 게 좋을까요?
&lt;/h3&gt;&lt;p&gt;환율의 방향은 금리·무역·글로벌 자금 흐름 등 여러 변수가 얽혀 있어 미리 단정할 수 없습니다. 한 번에 몰아서 바꾸면 그 시점 환율에 모든 것이 걸리게 되니, 필요한 시점에 나눠서 환전하는 방식이 감정에 덜 휘둘리는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어떤 방식을 택할지는 여러분의 투자 계획에 맞춰 결정하시면 됩니다.&lt;/p&gt;
&lt;hr&gt;
&lt;p&gt;&lt;em&gt;이 글은 정보 제공을 위한 해설이며, 특정 종목·상품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결정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lt;/em&gt;&lt;/p&gt;</description></item></channel></rss>